안녕~ 이삐들아
방탄콘서트 볼려고 마카오왔는데
우연찮게 애들이랑 뱅기를 같이 탔어
난 마카오 관광도할겸 하루 먼저 오는걸로 뱅기 끊었는데
아침에 매니저 형들을 목격하고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같이타고 오다니!
목격담을 말하자면...
태태 뒷통수랑
석진이 뒷통수랑
지민이 뒷통수랑;; 앞모습을봤는데
지민이 얼굴 선글라스랑 마스크로 다가려서 본게 본것도 아녀;
건진게 없다. 미안하다.OTL
그리고 설령 같은 좌석에 앉았다고 해도
말걸거나 아는척하기는 못했을거같아
애들 포스가 장난 아니어서 감히 말도 못걸겠더라
꽁꽁 얼굴 가리고 다니면 솔직히 감추고 싶어하는거자나
애들 피곤하게 하고싶지는 않더라구
걍 일코하고 태연히 왔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어
난 팬인데.. 마카오까지 애들 보러올정도로 좋아하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암것도 못하고 태연하게 각자갈길? 가다니;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더라 ㅎ
암튼 내일 콘서트 갔다오고 다시 말해줄겡~
푹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