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보면 대부분 연락하지말고 궁금하게하라는데
으
|2016.06.17 23:21
조회 13,709 |추천 13
보통 헤다판보면 다들 연락오게 하거나 후폭풍 오게하려면 연락하지말고 조용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게 궁금하게 하라잖아요 근데 그게 더 옳은 방법이 정말 맞나요..?
일단 프사 오락가락하다가 아무것도 안해놓은지 일주일이거 초반에 연락하고 매달리다가 이제 정말 안하려고는 하거든요(안하는게 아니라 못하죠 이제ㅜㅜ)
근데요 조용히 있으면 정말 영영 잊혀질것같고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제 생각 안할 것 같아요 상대방도 점점 이별을 받아들이고 각자 살아가게 될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한데 어떡하죠ㅠ
- 베플ㅇㅇ|2016.06.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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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는다고 잊혀질 사람이면 그냥 서로 잊고 사는게 낫지 않나요? 도저히 못 잊을 사람은 그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안 잊혀지던데..
- 베플지옥에서천...|2016.06.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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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이있죠.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는.
- 베플러게인|2016.06.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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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서는 연락을 해야 할때도 있고 가만히 있어야 할때도 있어요. 즉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미 안하는게 아니라 못할정도로 매달린 상태라면 지금은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을 수 있어요. 보통 헤어지고 나면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가 나를 완전히 잊을 것 같고, 새로운 이성을 만날 것 같은 두려움에 계속 매달리고 연락하게 되지만 그러한 행동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잠시 시간을 갖는다고 잊혀지지 않아요. 그리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현 상황을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 보세요. 왜 상대가 헤어지려고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래야 재회가 되든 아니면 다른 사랑을 하든 똑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러게인칼럼중에 냉각기간이 필요한 이유와 나를 사랑하는 용기 자존감이 필요하다 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