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많이 보고 조언도 잘 달아주시길래 올려봅니다 ㅠㅠ
부디 논리정연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 남자애한테도 보여줄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 된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게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요 걔를 편의상 A라고 할게요. 그리고 음슴체로 쓰겠습니다.그리고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
A랑 나랑은 소꿉친구임.
요즘 성범죄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이슈가 됨.
둘이 이야기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옴.
근데 A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없어서 제가 이상한가 고민이 되서 글을 올리게됨
대화체로 쓰겠음.
나- 야아 또 성폭행했데 미쳤다 진짜
A- 또? 와아 요즘 참 많이 나오네 나와 야 근데 나 하나 궁금한게 여자들은 왜 짧은치마 짧은
바지를 입냐?
나- ㅇ? 왜 입냐니 더우니깐 그러고 편하고 내가 보기에 이쁘니깐 입지
A- 남자에게 이뻐 보일라고 입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만족? 이렇게 성범죄가 일어나는데 조심성있게 입어야지.
나- (솔직히 이때부터 이해불가했음) 뭐? 조심성은 무슨 조심성이야 내가 내맘대로 옷도 못입냐? 남자한테 이뻐보이고 자시고 내가 입겠다는데 뭔 소리야
A- 아니 그렇잖아 그렇게 다리 훤히 드러내고 다니고 그거 남자한테 보일려는거 아닌가? 진짜 그냥 자기 만족? 이런 범죄 나오는거 보면 좀 무섭지 않나? 조신하게 다녀야겠다 뭐 이런 생각도 안드나?
나- 뭔 개소리야 진짜 야 그럼 짧은 치마 바지 입고 다니는 여자는 덮치거나 해도 되는거냐? 미친거 아냐? 뭘 조심해조심하긴 아 그래 조심은 해야겠지 미친 새끼들한테 안걸릴라면 근데 내가 옷입는것까지 모르는 사람에게 맞추고 눈치봐야하냐?
A- 그게 아니잖아 그래도 조심하는게 낫다는거지. 아 됐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뭘 그리 흥분하고 그러냐 그만하자 그만해
이게 그 친구랑 한 대화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쟤가 미친애로 보이거든요? 당연한건 물어보고 하니 답답해서 뭐라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얘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모르겠네요...ㅠ 근데 저 이야기 듣자마자 너무 짜증이랑 화가 나서...하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