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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어제 남친은 먼저자고 난 잠안와서 한 3시까지 안자고있었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방문 열리는 소리도 안들렸는데 누가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진짜로 발소리 선명하게 냉장고도 막열고 드르륵하면서 서랍여는 소리도들리고

내가진짜 눈물날정도로 너무무서워서 ㅍㅇㅅㅂ을 키고 활동중인사람 진짜 간절하게 아무나 찾았는데 초록색으로 뜨는 남자애가 딱 한명있는거야 가릴것도없이 바로 ㅍㅁ걸어서 무서워가지고 진정되게 얘기좀 나누다가 (내용은 너무 무섭다 어떡해야되냐 이런거)

나도모르게 스르르 눈감겨서 잤는데 알고보니까 오빠가 문열고잔채로 모기 너무많아서 모기약찾으러 다녔던거야 냉장고는 목말라서 연거고..ㅋ
민망하긴한데 쨋든 어쩌다가 남친이 내가 새벽에 남자애한테 ㅍㅁ건걸 알게됬는데 나한테 좀 대게 화?나 서운해져있는거야 그래 충분히 서운할수있는데 그 이후로 아무런 연락도안했고
그땐 진짜 너무무서웠고 내잘못인거 인정하고 미안하다고도했는데 화도 제대로 못내고 말도 똑바로안하고 질질끌듯이 말하고.. 답장 개늦게하고 진짜로 내가 이만큼 잘못한거냐 조카 답답해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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