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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누라는 밤중에 나가냐?

플라스틱 |2004.01.15 15:54
조회 1,749 |추천 0

2년전쯤인가 아침에 출근길이였습니다.

직진차선은 안밀리고 좌회전 차선은 차가 많이 밀려있었죠.

전 좌회전 하기위해 20m도 넘게 줄서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직진차선에서 차한대가 달려오더니 제차 앞으로 끼어들려고

깜박이도 안키고 밀어붙이더라구요.

더 바짝붙였습니다. 제가 끼워주면 제 뒤에 한참 기다린

차들에게도 미안할것 같고,...

여름이라 차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그아저씨 머리를 내밀더니 저에게 소리 지르더군요.

`기집년이 재수없이 아침부터 나와서 길막고 난리야~`

싸이드 걸고 내려서 그차앞으로가서  창문에 대고

딱 한마디 했죠.` 야 그럼 니기집은 밤중에 나가냐?`

뒤에있던 차 운전자들 다 뒤집어 졌습니다.

둘다 목소리가 장난 아니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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