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인가 아침에 출근길이였습니다.
직진차선은 안밀리고 좌회전 차선은 차가 많이 밀려있었죠.
전 좌회전 하기위해 20m도 넘게 줄서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직진차선에서 차한대가 달려오더니 제차 앞으로 끼어들려고
깜박이도 안키고 밀어붙이더라구요.
더 바짝붙였습니다. 제가 끼워주면 제 뒤에 한참 기다린
차들에게도 미안할것 같고,...
여름이라 차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그아저씨 머리를 내밀더니 저에게 소리 지르더군요.
`기집년이 재수없이 아침부터 나와서 길막고 난리야~`
싸이드 걸고 내려서 그차앞으로가서 창문에 대고
딱 한마디 했죠.` 야 그럼 니기집은 밤중에 나가냐?`
뒤에있던 차 운전자들 다 뒤집어 졌습니다.
둘다 목소리가 장난 아니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