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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한테 메세지 보냈는데 답장 받았습니다.

ㅇㅇ |2016.06.18 21:56
조회 75,912 |추천 488

얼마전에 가정사로 상처를 받았고 몇주동안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도중

 

MC그리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젖은코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걸 봤습니다.

 

‘우리 모두 입고 있어 젖은 코트를 걸쳤네’ 라는 가사가 많이 공감이 됐고 다른 상황이지만 비슷한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누구한테도 털어 놓을 수 없는 이야기를 얼굴도 본 적 없는 쌩뚱맞은 연예인에게 털어 놓았습니다.

 

전혀 답장을 기대한것도 아니고, 메세지를 볼지 안볼지도 몰랐지만, 그냥 답답한 마음에 보낸건데 친절한 답장이 저한테는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땐 정신이 없었지만, 일이 조금이라도 해결 된 후 생각해 보니까 이분한테 많이 고마워서 조금이라도 이 일을 알리려고 아이디까지 만들어 글을 씁니다.


 

추천수488
반대수3
베플ㅇㅇ|2016.06.19 11:27
동현이 참 잘자란듯싶음 삐뚤어질수도 있었는데 기특하다 짜식
베플불꽃숭이|2016.06.19 17:29
정말 애가 진짜 진국임 그때 최진실 딸하고 아들도 잘 챙겨주던데
베플자작거르는자|2016.06.19 16:14
김구라가 의외로 동현이를 엄하게 키우지 않아서 그게 동현이가 바르게 자랄수 있게 한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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