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에 3개월째 월세로 살고있습니다 일층이긴한데 아래 반지하가 있고 이층엔 주인집이 혼자쓰고 일층에는 옆집이 있습니다
계약할 당시 부동산을 통해서 애완동물이있다 하였고 조항에도 애완동물 금지는 없었습니다
저혼자 사는걸로 말은 해두었는데 남자친구가 집은 따로 있긴한데 밤에 걱정되서 매일 와서 자고갑니다
그러던 중에 집주인이 동물 키우는걸 알고 자기는 키우는거 싫어하는데 왜 키우냐
하여 계약당시 말했고 됀다하였다 하였고 문안긁게 조심하라 한적이있었습니다
제가 밤에 늦게 들어가는 일이 많아서 열한시 쯤 들어와서 샤워하거나 음식을 먹을때가 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오래된집이라 방문이 열고 닫을때 소리가 큰데 혼자 지내면서 왜 문을 다 열어놓지 밤에 열고닫고 하냐며 아래층에서 소음으로 인해 전화가왔었다고 주인을 통해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며 두번정도 얘기를 들었습니다
쓰레기는 정해진 날짜에 내돠두는데도 내논 쓰레기가 봉투가 작게 여러개 내놨다며 다음날 아침에 수거해가는거 밤늦게 내논건데도 지저분하다며 자기집이면 그러겠냐고 밤 열한시가량에 전화 온적도 있었어요
수도세는 두달치를 한번에 낸다고 그냥 수도세 내역도 보여주지않고 19000원을 두달치라고 문에 종이에써서 테이프로 붙여놓으셨고 그냥 냈습니다
주인이 자기 아들은 나가 산다 하였고 아래도 여자혼자 산다하고 옆집에도 아줌마 혼자산다 하셨는데 다니는걸로 보아선 주인집에 아들도 살고 아래도 옆도 혼자사시지않더라구요
주인집 아저씨는 제가 지나갈때 엄청 쳐다보고
오늘은 제가 집을 비우게 되어 남자친구가와서 집에있는데 새벽 세시가량에 윗층 주인집 아들이 술취해와서 행패를 부리며 집문을 계속 발로차서 나갔더니 3개월동안 티비소리때문에 시끄러워 잘수가없었다고 소리를 질렀다더라구요
말싸움이 좀있고 미안하다 하고 가긴했다는데 주인집은 저혼자사는걸로 아는데 제가 혼자있었다면 대체 어떤 위험한 상황이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티비는 보통 새벽 1시까지 시청하고 늦을땐 3~4시까지 본적도 몇번있긴하지만 그게 최대 데시벨로 해논것도 아니고 그것도 아래 옆도 아닌 윗층이 시끄럽다는데
세탁기돌리는것도 아닌데 티비 시청도 소음생각해서 새벽엔 보면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전혀 미리 말로 한번 뭐라 한적없이 갑자기 새벽세시에 여자혼자 사는집에 술취해서 문을 차며 행패라니...
아침에 남자친구가 수도세 불투명하게 한것과 새벽에 행패부린걸로 따지러 간다고 하는데 애완동물키우는거랑 소음문제 남자친구가 와서 자고가는것으로 시비를 걸거같은데 문제 삼을수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