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좀 황당한 일이 있어 어떻게 대응을 해야될까 싶어 조언을 구해보려 게시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저희 양말 공장이 이전하게 되면서 제 사무실 바닥에 에폭시 시공을 하려고 업체를 알아 보고
계약금 입금 후 오늘 오전 9시에 작업자분이 오셨습니다
혹시나 싶어 제가 원하는 시공 사진 (하단 사진)을 보여 드리며 저 부분에 검정색 얼룩? 같은 것만 빼고
저런 톤으로 해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작업자분은 대뜸 저거 그림자 같은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림자 아니냐? 바닥에 왜 얼룩이 생기냐 라고 말씀 하셨고
곧 사무실 직원 한테 전화를 하더니 짜증 섞인 고성으로
아니이~사진이 우리가 작업 한거냐고!! 아니 그니까 우리가 작업 했냐고 !! 어디서 작업 한거냐고! 이러더니 ;;
저한테 우리가 작업 한거 아니라는데? 라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말한 작업 내용이 전달이 안됨)
제가 직원분께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해보니 한껏 짜증 섞인 말투로 저를 무식한 사람 취급 하는겁니다..
작업 내용이 제대로 전달 안된 것은 당연하고 모르면 물어보기나 하란 식으로 말을 하니 참 황당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작업자분께 작업 하는 내용도 전달 안받고 나오셔서 무슨 작업을 하냐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서로 좀 언성이 높여 졌고 저한테 욕설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간단요약
본인들이 시공 했다고 게시한 사진 캡쳐해서 상담 받고 견적 받고 계약금 입금
시공 당일 혹시나 싶어 작업자(사장)에게 사진 보여줌 (재차 확인)
작업자(사장)은 전혀 모르는 사진 우리가 작업한게 아니다 모르겠다
카페 바닥 톤이 한두개도 아니고 작업 사항도 모르는데 무슨 작업이냐 돌아가고 계약금 환불 해달라 !
작업자(사장) 고성.폭언 너희 계약금은 안돌려 준다 나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