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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마

이 사건들로 인해서 우리는 방탄소년단을 지켜낼 수 있는 더 좋은 멘탈을 얻었고, 그쪽들이 얼마나 바닥인지를 알았어. 또한 그 팬덤들과 친목 하지 않을 명분들을 얻었으며, 다시 한 번 우리들이 얼마나 착하고 예쁜 존재인지를 깨달았어. 이삐들은 그런 사람만도 못한 존재들에게서 슬픔이나 화남, 서러움을 느낄 가치가 없어. 우리는 방탄소년단이랑 아미들 이삐들만 있으면 되잖아, 안 그래? 그들이 그렇게 처참하게 밟고 끌어내려도 어차피 우리는 우리의 화양연화이고 청춘의 한 순간이야. 우리는 괜찮고 괜찮아질 것이며, 괜찮아야만 해. 이삐들은 항상 웃게만 해준다고 방탄이들한테 약속했잖아? 그와 동시에 나는 방탄이들한테 이삐들을 웃게만 해준다고도 약속했어. 항상 우리가 우리를 지켜주며 그렇게 살아가자. 남들 잣대에 맞출 필요 없이 우리는 그냥 우리야.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우리니까, 행복하게 소나무길만 걷자. 간단하지?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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