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 남자에요
편하게 반말로 작성할게요!! 이해해주세요
여자친구는 26살이야 난 지방살다가 취업되서 서울로 오게됬고 같은회사 동기교육에서 처음 만났어 같은 서울이긴한데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내커플 같은건 아니야!!
2주동안 교육받으면서 내가 들이댔고 여자친구도 싫은거 같진 않았는데 내가 사귀자고 할때마다 돌려말하면서 사귀고 싶지않다고 그러더라
내가 계속 메달려서 사귀게 됬는데... 내가 고민이 생겼어ㅠㅠ
뭐냐면 여자친구랑 만나면 맛있는거도 먹고 같이 걷고 재밌게 논단말이야? 만나서 놀땐 아 얘도 날 좋아하는구나 그런게 느껴져!! 근데 내가 톡을 보내면 2시간씩 답이없어ㅜㅜ 나는 얘 생각날때마다 핸드폰 쳐다본단 말이야? 근데 얘가 말이없어 회사있을땐 일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집에가서도 연락없고 나랑 톡하고있다가도 갑자기 두시간 세시간 씩 아무말도 없고 그러다 연락와서는 씻었다 잤다 친구랑 전화했다 그러더라구.. 첨엔 그래도 좋다! 싶었는데 계속이러는거야
그리구 뭔가 내가 순위가 낮은거같애 무슨얘기냐면 내가 만날까? 얘기를 꺼내도 오늘은 야근해 내일은 요가가 모레는 친구만나 그러다 일주일에 하루 겨우 만나 한달넘게 사겼는데 만난게 열손가락에 꼽아 난 보고 싶어 죽겠는데..
그리고 날 보고싶다 이런소리는 커녕 좋아해 소리도 딱한번 카톡으로 말해봤어 내가 막 서운하다그러니까..
이게 뭔 밀당인건지 아니면 내가 귀찮은데 마땅한 좋은사람이없어서 그냥저냥 지나가는사람으로 만나는건지 너무 헷갈려
그렇다고 내가 뭐라뭐라 말하기에도 좀 그렇구 ㅠㅠㅠ 그래서 요즘 계속 우울해
얘는 날 좋아는 하는걸까??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들어
이 여자아이의 마음이 뭘까???? 휴 ㅠㅠ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