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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오늘 ㅁㄹㅌ 보면서 느낀건데 뭉클하더라

우리 애들 대단한건 말 안해도 당연하고.
안무 짜면서 솔직히 내가 봐도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를 정도로 말도 너무 많고 그랬음.
캐럿떨은 알겠지만 솔직히 우리 권수장 표정이 그렇게 좋지 않았어. 그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해줬어.

그리고 거기서 또 승관이랑 승철이도 순영이가 좀 애먹는게 보이니까 결단은 네가 지어야 된다면서 도와주고 그러는데 거기서도 마음이 좀 뭉클했음.

전반전은 좀 많이 웃으면서 봤는데 후반전은 좀 나 진지하게 봤어. 세븐틴 잘 모르는 분들은 재미 없다고 느껴질지 모르겠는데 나는 애들 한명한명 보면서 많이 뭉클하기도 하고 대견하기고 하고 내가 우리 멤버들에게 배워야 할 태도도 보이더라..
마냥 세시간 내내 재미있었던 건 아니지만 놓칠게 없었다고 생각해.
추천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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