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부

송중기 |2016.06.20 03:43
조회 292 |추천 0
내가 이곳에 있으면

어떠한 말을 하던

너를 마주하는 공간에

있다는게

너에겐 상처될까봐

한동안 없었다

아파하는 너에게

서성여서 더 아파하게

하고싶지않았다.

그저 넌 좋은사람이니

내가 더 부족한 사람이니 ,

그 좋은 감정

다음 사람에게

한없이 잘해주길

조금이나마 행복하길

더이상 아파하지않았으면

나중엔
웃으며 ,
안부 물어볼수잇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