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결국 헤어짐 당한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끝까지 거지같은짓을 했네요... 결국또못참고 어딘지궁금해서 남자친구 친구들한테까지 연락을해서 어딘지좀 물어봐달라 했습니다...
결과는뻔하죠... 남자친구가 알았고.. 각종욕을먹으며 헤어짐 당한거같네요... 왜저는항상 선택사항에서 제대로된선택을 못하고 뒤늦게 후회할까요..
진짜 개병신이네요저 ... 눈물날 힘도 없어요.. 제가잘못한걸알고 고치려고하다가 이꼴이난건데...
아 . . 진짜 세상살기 힘드네요.. 널린게남잔데..제가좋아하는남자가 저를안보니까..ㅎㅎ........
아니에요 눈물나네요.. 너무많이나서탈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일들어와 봤을때는 댓글이 별로없어서 묻혔구나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더많이 좋아하는거 맞아요 .. 저를 좋아하지 않다는것도 알고있구요.. 알고있는데도 제3자분들이봐도 그렇다고 딱말해주시니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저는 이사람없으면 그동안지냈던시간 사진 있었던일들이 자꾸떠올라서 정말 너무힘들어요 ..
정을떼고싶어도 떼지지가않고 연락저도안해보려고해도 어느순간폰보고 있더라구요.. 단단히 남자한테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사이는평소에는 정말좋아요 장난도많이치고..근데싸울때는 항상 똑같습니다.. 제가 하는일에.간섭하거나 연락문제로 주로싸웁니다..
지금은그냥 너무 허무하네요.저도알고있어요 제가헤어지자하면 이것은 바로끝나는 연애란걸... 그런데도 멍청하게 그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못해서 놓질못하네요..
그냥 회사에서 댓글많이달아주신거보고 저자신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왜상황이 이렇게까지 왔는지 너무 슬프네요.. 비도오고 너무울고싶어요. 눈물도나구요 멍청하게도 지금아픈거 힘든거보다 행복했던때가 더떠오르네요 그때가뭐라고 대체놓질못하는지 ..
헤어져야하는건 머리로는 알아도 가슴이 안따라주네요 ..
댓글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위로가많이됩니다..
제상황이 너무힘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제글에 관심갖고 글달아주셨다는게 너무감사하고 눈물나네요
남자친구는 항상하는말이 있습니다. 왜자길 바꾸려하냐고 자기에대해 알지도못하면서 말한다고 .. 가만히좀 냅두라고... 바꾸려는게아니라 그냥 조금의 관심을 바란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하지만 이문제로 싸우기전에는 그래도 어디가면 어디간다 기본적인건 얘기합니다. 톡으로도 장난많이치구요 제기본투정은 다받아줬어요..하지만 도가지나쳐 한번 자기가 화가나면 무조건 헤어지자입니다...제가 안그러겠다하고 사귀다가 또같은 일로 싸워서 남자친구는.지쳤대요.. 그럴수도있지만 제성격이 잘못된걸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싸운다고 바로헤어지자고는 안그러잖아요..대부분..
먼저 좋아하고 많이좋아하면 약자가 되나봐요... 쿨한여성분글이 너무 부럽습니다..
주저리말이너무많았네요.. 감사합니다댓글달아주셔서 ..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좀넘은 커플입니다. 저는여자구요 둘다 이십대중반인데 남자친구가 저보다2살연상이구요...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습니다.. 저는 연락과 기넘일 챙기기 어디가면 간다고말하기 이런거를 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성격은 완전 반대스타일입니다..
폰보기를 귀찮아하고 기념일챙기는건 오글거려 어린애도아니고왜챙기냐는둥... 친구들과있으면 폰을 아에보질않습니다..
자기는 아침과 저녁만 연락하면 되고 중간에 일할때는 그냥 쉬고싶다고 하네요.. 자기가 톡하고싶을때 톡하고 프사올리고싶을때올린다고 가만히좀 자기좀냅두래요...
중간에 많은일이 있엇지만 저는 조금 포기한상태구요.. 연애처음부터 제가먼저좋아해서 사귀게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이런성격이아닌데 맞춰주려다보니 너무힘드네요... 그냥 외롭고 나혼자사귀는거같고.. 이런성격인거 알고 사겨서그런지 왜자기를 변화시키려하냐고 제가뭐라말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성격을 바꿔야 될까요? 저도연락중요시안하고 넘기고싶은데 그게안되서 너무힘듭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짓을 하는데 어떻게 제가 좋아지냐며 연락 프사 등등 터치를 하지마랍니다...
그렇다고 여자문제가 있다거나 제가싫어서그러는건 아니래요... 저도알고있구요.. 단지 자기일에 간섭하는것이 너무귀찮대요... 혹시이런남자분들 있나요? 제남자친구가 유독 심한가요...
그냥 자유롭게 놔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