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왜?
왜에..???
라고 생각했다 어렸지..
요즘에 내가 자살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자살했던 사람들이 왜 자살했는지 알 것 같다
외로워서, 힘들어서, 슬퍼서, 화가나서.. 이러한 이유들이 아닌 것 같다
이런 이유에서라면 우리는 다죽었게;
외롭다고하지만 사람들사이에서 여러가지 사랑이 가끔 있고
힘들지만 시원하게 욕퍼붓거나 혼자 이불킥을하고 인형 및 베게를 줘패고
슬퍼서 또르르, 펑펑..
화가나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술이나를 마셔도
이런 감정들은 모두 삶에 대한 희노애락이다
이것은 무언가 또는 누구에겐가 '기대'라는 걸 하고 있단거다
죽고싶었던 사람들은 이런 기대감이 더 이상 없다고 느꼈기때문이, 아닐까...
무엇을위해 누구를위해(나포함) 살아야하는지, 왜사는지 뭐이런,
죽고싶은건 아닌데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람들은 살 이유가 없었던거임
힘들어서 외로워서 우울해서 슬퍼서가 아니라
살아야할이유가없었던거임
나는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간에 정도없고 다들 벽치고 가식떨고 거짓말이 일상인관계들
넌뭘위해살아?
그런거없어?
기대라는게 있을꺼아냐
나는.. 왜 아무것도 기대되는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