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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이유?

무의미 |2016.06.21 00:31
조회 96 |추천 0

예전에는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왜?

왜에..???

라고 생각했다 어렸지..

 

요즘에 내가 자살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자살했던 사람들이 왜 자살했는지 알 것 같다

 

외로워서, 힘들어서, 슬퍼서, 화가나서.. 이러한 이유들이 아닌 것 같다

이런 이유에서라면 우리는 다죽었게;

 

외롭다고하지만 사람들사이에서 여러가지 사랑이 가끔 있고

힘들지만 시원하게 욕퍼붓거나 혼자 이불킥을하고 인형 및 베게를 줘패고

슬퍼서 또르르, 펑펑..

화가나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술이나를 마셔도

이런 감정들은 모두 삶에 대한 희노애락이다

이것은 무언가 또는 누구에겐가 '기대'라는 걸 하고 있단거다

 

죽고싶었던 사람들은 이런 기대감이 더 이상 없다고 느꼈기때문이, 아닐까...

무엇을위해 누구를위해(나포함) 살아야하는지, 왜사는지 뭐이런,

 

죽고싶은건 아닌데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람들은 살 이유가 없었던거임

힘들어서 외로워서 우울해서 슬퍼서가 아니라

살아야할이유가없었던거임

나는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간에 정도없고 다들 벽치고 가식떨고 거짓말이 일상인관계들

넌뭘위해살아?

그런거없어?

기대라는게 있을꺼아냐

나는.. 왜 아무것도 기대되는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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