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루션닷 금콘 스탠딩이였음. 아직 티켓팅도 안했지만 그냥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거라 미리 올림.
1.화장실은 미리 가기. 올공역 화장실 줄 ㅈㄴ 긺. 쟈철 환승하기 전 역 쯤에서 화장실 가셈. 일화같은거 하나 말하자면 올공역 화장실 줄이 너무 길어서 지나가는 아저씨 한분이 부인? 분한테 "그르게 똥 좀 미리 싸지 뭔 놈의 줄이 이리 길어? 이잉 좀 참아보슈" 이러심ㅋㅋㅋㅋㅋ
2. 물 ㅈㄴ 챙겨가기. 올공 근처 편의점 줄 다 화장실급으로 길어. 집근처나 환승하기 전에 사. 물 500ml 두병 챙겨갔는데 콘섵 막판에 스텝?들도 물 다 떨어지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막 한 모금만 주면 안돼냐고 그럼. 그래서 마지막 30분 정도 동안은 나도 물 없어서 갈증 ㅈㄴ 심했음. 넉넉하게 1L는 들고가야될 듯
3. 에리디봉 상자째 들고 가려고 억지부리지마ㅋㅋㅋ 급식이라 늦게 도착해서 보관소에 못 맡겼단 말임. 그래서 크로스백 안에 에릳봉 물 부채 슬로건 다 들어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에리디봉 상자 ㅈㄴ 커서 걸리적 거리고 불편함.
4.이건 팁보단 매너같은건데 제발 밑에 잘 씻어라.... 스탠딩에서 ㅅㄹ냄새 오짐....
5.스탠딩은 똥머리 가급적ㄴ 높게 묶으면 뒷사람 안보이고 낮게 묶으면 뒷사람 얼굴 가격함. 차라리 낮게 양갈래로 묶거나 하나로 땋거나 하셈. 숏컷을 하던지.
6. 앙콘때는 그래도 밖에 선선했는데 이번엔 여름이잖아. 부채 꼭 들고가거나 겉돌면서 부채 꼭 받으셈.
7. 스탠딩은 옷 신경쓰지마. 니 옷 아무도 못봐. 난 학교 체육복입고 감 ㅈㄴ 시금친데. 그리고 반팔 반바지 ㅊㅊ 긴바지 밑에 살스 신었었는데 찐오징어 되는 줄
8. 에리디 배터리 미리 사 놓으셈. 가면 정신 없어서 못 살 느낌이였음
음...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