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 질투나 그래서 화가 나
왜 나한테 보여주는 웃음이랑 다른 애들이랑 같은 거야
난 서운해할 자격도 없는 거 알아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집만 오면 속상한 내가 찌질한 것도 알아
그런데 너무 속상하다
친구로서 그 애를 대하는 거 알아 나도 네 많고 많은 친구 중에 하나겠지
그래도 참.. 너랑 나랑은 제일 친한 친구사이도 안되는 거겠지이젠
그 애랑 친해지니까 좋아? 그렇게 나한테 자주 얘기하더니
화나는데 나도 자연스럽게 다른 애들이랑 친해지고
너한테 대하는 게 어색해져서..
어떡해 속상하다 정말
그래도 오늘은 너무 심했어
오늘은 진짜 심했어 왜 하루종일 걔랑 다니는 거야
뭐 원래도 우리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 나도 내가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