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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여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지옥인생 |2016.06.22 00:17
조회 360 |추천 0
원래 이런질문글 올라오는거 안좋아했는데 심적으로 힘들다보니 올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객관적인 상황만 말씀드릴게요.
일단 여자친구와 저는 만 4년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저는 이번에 취직을 했고, 여자친구는 고향에서 공무원공부를 하다가 서울에 살고싶다고 서울에 방을 구하려하고 있늡니다.
여자친구는 집 형편이 어려워 보증금 뺄돈은 없구요.

여자친구가 서울에 살고싶다하여 500대출을 받았습니다. 한달에 30씩 방세도 내주기로 했구요.
통화를 하다가 이제 서울에 살게되니 매주 주말에 보러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보러올 돈이면 자기 핸드폰비 생활비 낼 수있다고, 자기 돈벌려면 어린애들이랑 같이 알바해아한다고, 오지말라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일주일에 한번 보고싶어 간다는데 이런말하는 여친을 보며, 미래에 같이 살 상상을 하면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이 대출받아서 방구해주고 월세도 내주는데 여자친구는 아무 노력도 안하는 듯 느껴지구요.
(내가 ~했는데, 너는 이거밖에 못하냐 이런생각 극혐인거 압니다. 근데 사람인지라 계속 이런생각이 나네요..

여자친구 상황을 이해해야하는건지.. 이해해야한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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