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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오늘 엄마한테 감동받았다...



그게 콘서트 허락을 받았었는데 그 며칠뒤에 동생이 좀 많이 아프다는 진단을 받았었어..ㅎ 그래서 그 아픈게 나으려면 거의 기본 500이 드는다는거야...

그래서 아픈거에 집분위기가 착 가라앉았는데 그 와중에 내가 철없이 콘서트에 가기는 좀 그렇고 이게 싼것도 아니고 기본 7만원 깔고가는거잖아...

그래서 안간다고 엊그제 엄마한테 얘기하고 학원 보충 바쁘다고 둘러댔단말야

근데 오늘 엄마가 신경쓰지말고너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최대한 다 시켜주고 밀어줄꺼니까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세븐틴 꼭 보라고 나한테 그랬는데 순간 울컥했어ㅎ

그러니까 캐럿덜 다같이 포도알길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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