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창고에서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 임시보호중이에요.
아래 글 적었는데 오늘 추가 글 작성해보아요 :)
오늘 창고로 제가 가니 야옹 하면서 저한테 달려오더라구요
그리고 배를 뒤집고 애교부리고 넘 귀여워요 ㅠㅠㅠ
혼자있을때 많이 우는지 옆 사무실 사장님께서 고양이 키우냐며
고양이 소리 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하루만에 엄청 활발해지고, 자꾸 저랑 숨바꼭질 놀이 하자고 하네용 ㅎㅎ
숨었다가 제가 찾으면 또 도망가고 또 숨고 이렇게 노는거 맞나요? ㅋㅋ
이 사진 맘에들어요 ㅎㅎ
고양이 사진 찍기 참 힘들더라구요
계속 움직여 ㅜㅜ
오늘 직원이 사료를 가져왔는데 배고팠는지 폭풍흡입중 ㅠㅠ
사람이 키우던 고양이 같아요.
잠깐 도망친걸수도 있을거 같고 데려온곳 가서 혹시 주인있는 고양이인지 알아볼려구요
옷을 물고 안놔주는 녀석 ㅎㅎ
하루만에 엄청 활발해지고 달리는 속도가 치타수준 ㅋㅋㅋ
이빨이 나고 그래서인지 자꾸 물고 긁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수건으로 가지고 놀았는데 장난치고 있는거 맞나요?
저러다 제 손을 한번씩 물고해요 ㅜㅜ 이제 손 못물게 뭐라하고는 있는데 자꾸 깨물어요
아프지는 않지만 커서도 물까봐 ㅎㅎ
저렇게 놀다가 갑자기 제 다리밑에 눕더라고요 거친 숨을 쉬면서 ㅎㅎ 힘든가봐용 ㅋㅋㅋ
고양이 놀이나 습성 주의할점 등등 조언부탁드려요!
완전 초짜라 이제 공부중이에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