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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앞으로의 연애가 불안해요

ㅠㅠ |2016.06.22 22:42
조회 59,854 |추천 39
30대 커플 입니다^^2살차이나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얼마전까지 계약직으로 컴퓨터 학원 강사로 있다가 계약이 만료되면서지금은 다시 백수생활중인데요 처음엔 그렇게 끝나고 나서 그냥 그럭저럭 바쁘게 지내는듯 하더니지금은 많이 힘들어해요 경력이 그래도 좀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래도 나름 있지만요즘같이 힘든때에 다시 구직을 하려하니 힘들죠...저희 연애도 정말 그 스트레스에 반비례하듯 만나서 데이트 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저도 그렇게 수입이 좋은 입장이 아니라만날때마다 저만 쓰는 것도 부담 스럽더라구요 ㅠㅠ그렇게 자연스럽게 만나는 날이 점점 줄어들게 되더군요그래도 연락은 자주 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요즘은 스트레스나 자존감 때문인지 그렇게 당차고 환했던 여자친구가 요즘은 기죽은 목소리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화가 좀 많이 생긴것 같아요이럴땐 어떡하면 좋을지 문제네요 ㅠㅠ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39
반대수5
베플김똘추친구|2016.06.25 14:38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세요. 그리고 데이트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서로에게 부담 안되는 선에서 하세요. 요즘에는 날도 춥지 않으니까 공원데이트 좋구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안그래도 미안할 겁니다 여자친구가요... 만나는 날은 줄어들어도 연락이나 카톡같은 건 자주 하면 좋을 거 같아여. 아마 여자친구도 횟수 줄어드는 걸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어요. 미안할테니까요. 서로 배려하면 이 기간도 잘 지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베플27|2016.06.25 16:03
저는 수험생인데 남자친구가 힘든거 들어주기만해줘도 고맙더라구요 ㅠㅠ 사실 취업은 본인이 하는거라 취업쪽은 여자친구분이 알아서 하실거구...힘든얘기 잘들어주고 다독여주면 좋을거같아요
베플지나가던사람|2016.06.25 15:54
만남을 줄여 그리고 만날때마다 취업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힘내라고 묵묵히 다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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