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잘 기억도 안난다..ㅋㅋ
이미 트윗에서 다 봤겠지만 기억나는대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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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칭 제일 중요한 영화 관련을 안쓰다니.
나 ㄴ진심 되게 객관적이고 단호박이고 오그라드는거 못보는 성격이거든.
그런데 민석이 연기 진짜 괜찮았어 진심이야.
왜 첫 술에 배불렀다고 하는지 알겠달까. 물론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오겠지만 ㅠㅠㅠㅠㅠ
그냥 열여섯살 사랑스러운 견이 그 자체야.
시우민의 실제 성격이 많이 투영된듯이 보였음. 영화 존잼이고 민석이 분량 꽤 좋았어 ㅠㅠㅠㅠ
0. 처음에 딱 나오는데 금발에 하얀 와이셔츠인줄 알았더니 하얀 자켓 입고 안에도 하얀 셔츠에 밑에 청바지 + 운동화 ㅠㅠㅠㅠㅠㅠㅠ 금발 오대오 대미친 요정인줄.....
1. 봉이 김선달처럼 사기쳐서 팔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했더니 여러분의 마음...? 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누구한테 팔고싶냐면 본인한테 여러분의 마음을 팔고 싶다고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ㅠㅠㅠㅜㅜㅠㅠ 너 가져 이미 공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이벤트로 전화거는거 할 때 전화받은 팬분이 엑소 팬이었는데, - 여보세요? 하더니 ...에리? 막 이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화하능데 완전 자정 열두시에 하는 라디오같이 목소리 촥 깔아서 다 소리지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이벤트 뽑힌 사란들 무대 위로 불러서 김선달 갓 씌워주고 막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ㄴ느데, 민석이 되게 양 옆에서 어색하게 브이하고 팬들이 막 함성 지르니까 슈절부절하다가,
- 방금거 잊으셔도 된다고 ㅠㅠㅠㅠㅠㅠ 저 되게 고민(?)했다고, 되게 팬들 신경쓰면서 했다는 뉘앙스로 말해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중간에 물마시는거 존귀 ㅠㅠㅠ 그리고 볼에 바람 빵빵 넣고 의자 흔들흔들 ㅠㅠㅠㅠㅠㅠㅠ
5. 미란 언니 어깨에 손 ㅠㅠㅠㅠㅠㅠㅠㅠ
6. 멘트할때 여러분이 이렇게 너무 정말 응원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낭다고 정말 감사드릳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지만 우리는 또 개인적으로 볼 수 있잖아요~?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나는 팬싸 못가 광탈이야 퓨ㅠㅠㅠㅠㅠㅠ
암튼 ㅠㅠㅠㅠㅠㅠ 승호랑 마지막에 하트도 해주고 존귀 퓨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아 기억안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스포하지 않을게. 근데 생각보다 민석이 분량 많아서 너무 행복하고 정말 말 그대로 열여섯살 견이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보는 내내 앓아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저기서 다들 끙끙 앓으면서 봣 ㅠㅠㅠㅠㅠㅠㅠㅠ
견이는 정말 살아스러움 그 자체야 ㅠㅠㅠㅠㅠ
결론은 시우민 너무 보고싶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