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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덕후가 되면...

막내가 시력이 나쁜 것마저 귀엽다

요정이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마저 멋있다

부승관이 무슨 표정만 지어도 숨이 멎는다

김민규가 걷기만 해도 절을 한다

최승철이 웃기만 해도 뒤진다

최한솔이 카메라만 봐도 심장을 부여잡는다

서명호가 한 마디만 해도 관에 들어간다

문준휘가 머리를 내리면 올리던 그냥 그 날에 씹덕사한다

권순영이 책 들고 입꼬리만 내려도 쓰러진다

이석민이 말만 해도 배꼽이 가출한다 (배꼽 비행청소년설)

홍지수가 젠틀맨이라고 하면 머릿속에 영희와썹이 떠오른다

전원우의 근자감과 아재개그가 익숙해진다

윤정한이 하는 모든 말이 다 거짓말 같다

추천수5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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