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일년을 넘기고 이제 450일째 되는데 전 연애경험도 별로 없엇고 남자를 만나도 항상 안좋게만 풀려서 딱히 남자를 만날생각도 없엇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없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때 처음 남친을 만났는데 너무 좋아서 연락을 먼저 했어요 근데 그때 남친은 여자친구가 있던상태라 그냥 포기할려하다 그다음날 다시 연락을 해보니깐 헤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이주동안 연락을 하다 사귀게되었어요 옛날처럼 상처받기가 싫어서 한두달 동안은 정말 좋아했지만 가식적으로 대했어요 그러다 한달 좀 안될때 손 처음으로잡고 그렇게 남들 하루이틀만에 손잡고 뽀뽀하는거 우린 되게 오래걸렸어요
그러다 이제 설렘보단 편함과익숨함이 올때쯤에 서로 성격차이도 많이나고 그래서 거의 매일 싸운것같아요
그러다 헤어지기도하고 시간가지기도했는데 전부 이틀을 못넘기고 다시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한번 싸웟는데 내가 도저히 아닌것같아서 그냥 헤어지자 그랬어요 근데 그때 잡았는데 제가 안잡혔거든요 그리고 이틀뒤에 너무 후회대서 제가 잡앗는데 안잡히더라구요 남친이ㅋㅋ.. 그래서 그다음날 걔집앞에 가서 이야기도했는데 정말 맘떠난것같고 여자도 생겼다길래 진짜 정리할려고 저혼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조언 좀 듣고 정리할랴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그날 새벽4시에 저한테 전화가 오더니 미안하다그러더라구요 진짜 다신 나 안만날려고 말을 그렇게했던건데 집와서 한참 생각해보니깐 아닌것같다고 미안하다길래 제가 잡았어요 그리고 서로 고치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마지막마음으로 잡은거기땜에 정말 잘해줄려고 노력하고있거든요 욕도안하고 화난다고말막안내뱉고 성격참아가면서 연락계속하고 그랬는데 이제 내가 페북에 걔탐라에 글쓰고 언급하고 태그하면 걔가 답장하는게 완전 성의없는거에요.. 주변에서도 걔 왜저렇게 바꼇냐면서 물어보고 그러길래 뭐라말해야될질몰라서 그냥 페북언급한거 다 지우고 그랬었는데 언급하는것도 친구들원래 언급안하다 친구들만언급하고.. 섭섭해서 내가 오늘 너왜그러냐고 그러니깐 자기도노력하고있대요 옛날이랑 똑같은게 이상한거아니냐면서 얼굴보는것도 어색한데 노력하고있다길래 내가 알겟다고미안하다사과를했는데 저희여름때 놀러가기로한것도 안간다그러고 진짜 사람이 완전 바뀐것같은데 이걸 헤어져야할지 참고 계속만나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헤어지면 또 후회할것같아서..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