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저질체력에 귀차니즘 집순이인 내가 기를 쓰고 민석이 보러 다니는 EU.
본인 보러와서 응원해줄때마다 민석이가 자기 팬에 대한 자부심 + 고마움 + 사랑스러움을 느끼는게 확 드러난다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쑥스러워서 표현을 잘 못한다던 말없던 오빠가 이제는 말로도 행동으로도 막 표현해준다는 점.
(아직도 부끄러워하는건 덤. 그럴 때마다 귀여워서 미치겠다는것도 덤덤 덤덤덤dumb.)
엑소 완전체 스케 뛸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아무래도 멤버들이 많고 일대일의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인데 민석이 진짜 이럴 때마다 자 이게 내 마음이야!!!!!! 하고 와다다다 쏟아내는 느낌적인 느낌(ㅠㅠㅠㅠㅠ지극히 주관적인 그런 느낌)
어제도 우리 팬들 우리 엑소엘 에리들,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하트도 아낌없이 날려주고..
여러분이 없었다면 어려웠을(하지 못했을?)거라던 말도 ㅠㅠㅠㅠㅠㅠ (이게 어제였나 뮵톡때였나 기억이.....ㅋㅋㅋ)
그래서 매번 길바닥에 몇시간 동안 체력 버려가며 다음부터는 다시는 이 dog고생 안하겠다고 다짐해놓고 망각의 동물이 되어버리는 2U ㅠㅠㅠㅠ
이미 여성스러운 목소리는 물 건너갔고 민석이 볼 때마다 익룡에 빙의하는 이유도 그거 하나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고 나니 덕심이 더 뻐렁친다.....
김밍석 싸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