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판을 자주 보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거의 2년 되었는데, 이번년도 7월에 남자친구랑 제주도를 가기로 했어요.
이미 5월에 비행기표와 숙소 다 잡아 놓고
6월 14일 오후에 직장상사에게 '7월 하계휴가를 쓰겠습니다.'하고 말씀 드린뒤
지난주에 정확하게 언제부터 하계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제 하계휴가에 중요한 미팅이 있다고 해서 참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팅이 잡혔다고 하였을 때, 그날 하계휴가 쓴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고 말은 했는데...
또, 주변 사람들에게도 7월에 휴가를 가겠다고 말하고
이번주 부터 휴가 일정에 제가 자리를 비워도 차질이 없도록 업무는 미리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휴가를 다녀와도 괜찮을지...직장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