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내가 너무 많이 억울 하지만,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요.
살다가 ㅆ.ㅃ. 이런 ㄱ떡 같은 경우는 있지 않았어요.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임금님귀 당나귀귀 소리치는 심정으로 써요.
내가 이 ㅆ.족.年(이하 ㅆㅃㄴ)때문에 잠이 안와.
처음에 좋아해서 만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귀기 전부터 좀 ㅈ같았어요.
사귀기 전에, 내가 사귀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신경도 안쓰고 연락도 안하고 관심도 없이 일만 하고 있다고 ㅈㄹ 하고, 계속 전화하고 연락하고, 자기 진짜 좋아하는 것 맞냐고 그만하자고 이 ㅆㅃㄴ이 계속 그랬습니다.
이쯤되면 나를 이해하기는 커녕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럼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러자 이 ㅆㅂㄴ이 자기가 결국 사귀게 되면 잘해주는 스타일이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 ㅆㅂㄴ도 제가 싫은건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내가 밥도 다사고 했으니 밉진 않았겠지 이 ㅆㅂㄴ아.
제가 그만하자고 말한 며칠 뒤에, 얘가 저한테 사귀자고 했습니다.
사귀고 나면 잘해준다는 말에 일단 오케이를 했으나, 사귀고 나서도 이 ㅆㅂㄴ의 ㅈㄹ과 연락은끝이 없었어요.
일은 커녕 일상생활도 힘들었었습니다.
그만만나자고 얘기를 했으나, 이 ㅆㅂㄴ이 자기는 못헤어지겠다며, 지금 누구 가지고 노냐고 ㅈㄹ했습니다.
헤어지는 날에는 회사에 찾아와서 깽판 칠테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그때 엿이나 쳐먹어라 하고 그냥 끊었어야 됐는데, 그 뒤로 억지로 끌려가게 되었어요 이 ㅆㅂㄴ이 계속 협박하는 바람에..
한 한달정도?.... 이 ㅆㅂㄴ이 계속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회사 생활은 커녕 일상생활도 힘들어졌고, 저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자해를 하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상처가 나있냐며, 물어보기 시작할 정도였어요. 저한테 직접 찾아와서는 밤을 새면서 까지 ㅈ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얻어 맞기도 했고,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ㅆㅂㄴ 진짜 너무나도 주.겨.없애버리고 싶어요.
물론 저도 계속 그만하자고 소리질렀습니다 이 집착하는 ㅆㅂㄴ한테요.
그럴때마다, 자기 너무 힘들다고, 조금 도와달라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연기한 것 입니다 이 ㅆㅂㄴ진짜...).
자기가 나한테 마음을 열었는데, 처음에 잘해주는 척하더니, 자기 이용해먹고 내빼느냐 어쩌느냐. 나랑 별로 오래지도 아니지만 사귀면서 잘해준적도 없지 않느냐. 라고 ㅈㄹ하면서, 조금만 더 만나면서 자기한테 잘해주면 알아서 사라져 준다고 했어요. ㅆㅂㄴ 내가 처녀 귀신 한풀어주는 느낌으로 조금만 참자는 생각으로 두달 정도 참았습니다.이 ㅆㅂㄴ이 그런데, 끝이 없죠.A를 바라면 B를 바라고, C도 바라고 사람 목숨까지 내놓으라는 심보입니다. 이 ㅆㅂㄴ이.
처음 저 전제부터가 웃긴게, 내가 그럼 잘해준게 없다뇨? 이 ㅆㅂㄴ진짜...
그 ㅆㅂㄴ은 그럼 나한테 뭘했죠?
저는 옷, 밥, 커피, 생활용품 등은 물론이고, 이 ㅆㅂㄴ한테 들어간 돈이 한두푼이 아니에요.
전남친은 훨씬 더 많이 썼을 뿐더러, 원래 남자는 이정도 써야 개념 있는거라고 ㅈㄹ 하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마음 같아서는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기는 할까요?
이 ㅆㅂㄴ진짜... 지가 잘못한거는 알까요?
결국 어느날 질리고 질려서 이제 정말 그만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이 ㅆㅂㄴ 전화를 50번도 넘게 하길래 그때서야 차단해버렸습니다.
진작 했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가 되서 가슴이 아프고 억울할 정도에요... 눈물이 납니다.
내 아까운 시간들과 내가 놓친 수많은 일들...
왜 내 자신을 자해했을까... 내 자신을 조금 더 보듬어 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한 것 같아요...
아무튼 ㅅㅂㄴ이 그래도 얘기좀 하자고 찾아와서 ㅈㄹ을 하길래 경비 불러서 막았습니다. 진짜 ㄸㄹㅇ같은 ㄴ.. 내가 신고를 했었어야했어요.
이게 2주정도 전 일인데, 지금 여기에 쓰는 이유는... 이 ㅆㅂㄴ이 마주쳤는데,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더라구요.
정말 머리끄댕이 잡고 MMA처럼 줘 패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자리를 피했어요.
ㅁㅊㄴ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드러워서 피하는 거죠.
이 ㅆㅂㄴ은 자존심만 드럽게 쎈ㄴ이죠.
이 전에도 그렇게 해서 남녀 관계없이 여럿 힘들게 했다고 지 입으로 자랑스럽게 떠들어댔으니, 말 다했습니다.
이런 ㅆㅂㄴ들 만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정말 인생에 큰 획을 긋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이ㅆㅂㄴ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분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밤에 잠이 오지 않아요.
나를 막 대하고, 나를 무시하고, 자기 자존심 채우고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싶어서 저를 이용해 먹은 거에요.
너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분노가 나를 갉아먹고 있다라는 기분이 들정도에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에 사람들이 저를 많이 좋아했었는데, 요즘 그러기가 너무 쉽지 않아요...
진심으로 살면서 이렇게 화를 내본 적이 있을까요...
이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왜요? 남자가 이렇게 당하는 건 우습나요...?
이 ㅆㅂㄴ을 조져야 마음이 좀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