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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사는 시댁때문에 사생활이 없음

|2016.06.23 18:23
조회 90,984 |추천 177

시부모님과 걸어서 5~7분거리
시누 걸어서 3~5분거리
어찌 다 같은 동네ㅋ
옆아파트에서 살아용

결혼할땐 시댁이 가까이있는게 좋다 생각했어요. 안자고 가도 되고 명절에도 첫날 오후에 갔다가 저녁에 오고~~~ 명절 당일은 아침에 갔다가 바로 친정가고(친정은 차로 1시간)

근데 가까이 사는게 독이네요
평일에도 시부모님께서 운동하신다고 동네 한바퀴돈다고 나오라고 부르고
시누이는 지금은 가끔 그러지만 아침부터 뭐하냐고 연락하고 부르고 갑자기 우리집에 놀러온다고 하고 자기집 놀러오라하고
그렇게 평일에도 동네서 잠깐씩이라도 만나는데
주말마다 오시길 바람.
시어머니는 주말엔 뭐해먹을까? 뭐했으니 먹으러와 이러면서 부르고
시아버지도 주말(평일도 가끔)만 되면 아들한테 전화해서 오늘은 뭐하냐 이러시고
그래서 전 집에서 쉬고싶은날도있는데 억지로 외출해요
외출을 해도 시부모님은 전화를 하십니다

다른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멀리 사는 시부모님 전화하라고 강요안하고 가까이살면 오라고 강요안한데요...
(저희 시아버지께선 결혼초에 연락왜안하냐고 그러심 가까이사는데ㅠㅠㅠㅠ)
우리시간을 인정을 안하는지.....
정말 사생활이 없어서 우울하네요...
남편은 부모님과 함께하는걸 너무좋아해서 자르지도 못해요 곧이 곧대로 말함
추천수177
반대수6
베플|2016.06.23 19:33
가깝게 살아서 뻔질나게 연락하는 시댁식구들 보다 그걸 좋다고 하고 있는 신랑이 더문제임 저게 잠자리만 따로 하지 같이 사는거랑 뭐가다름..ㅡㅡ 어휴
베플|2016.06.24 00:35
시댁에서부르면남편만보내고님은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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