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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탈덕 생각하다가

내가 콘서트도 못가는 가수를 파고 있다니 이ㅈ11ㄹ 하면서 탈덕할까 고민같지도 않은 고민 하다가 근처 마트에서 몬스터 나오는데 또 좋다고 서서 듣고있다 ㅅ ㅂ 고모가 다른가수 없냐고 물어보는데 엑소가 너무 보고싶다고 울먹이니까 막 웃더니 위로해줌. 근데 위로가 안돼 ㅈ ㄴ 저 몬스터를 내가 직접 봤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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