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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뻐서 연락 안하는 여자친구

걱정 |2016.06.24 15:30
조회 30,065 |추천 25

후기)매일매일 들어와 댓글을 읽으며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들어왔는데

오늘의톡이 되어 있네요.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후 잠깐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헤어졌습니다......

헤어질생각은 사실 없었고 이야기로 풀어가려고 했습니다.

니가 연락하는거에 있어서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과 믿음이 안생긴다고 말했는데

힘든 사랑은 하고싶지 않다고 자기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그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했기에 다시한번 생각하자며 잡아 봤지만

결국 끝났네요.. 혼자사랑하다가 혼자 버려진 느낌이 들고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합니다.. 이제 사랑할수 없을것같아요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조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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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20대 후반 남성입니다.만난지 100일정도 되는

 제 여자친구는 만나는 100일동안  회사일이 바뻐서 툭하면 야간일하고 주말에도 거의다 일하고

하루에 카카오톡 2~3개??  퇴근하고 전화한통( 전화 못할때도 많네요)  이게 전부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가끔씩 주말에 하루는 쉬어서 곧잘 데이트도 했는데

이젠 피곤하다고 집에서 쉬어야겠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힘내라 힘내라 이야기하면  피곤하다는등  카톡 1~2개하고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사라지곤 퇴근할때 퇴근했다고 달랑 카톡하나 옵니다.

아무리 바쁘고 그래도 밥은 먹었냐 라는 카톡 한개정도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더 이야기 하고 싶지만 피곤하다고 그냥 잠자러 갑니다.

저는 매일보고싶고 매일 이야기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저를 싫어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가끔 다른 친구들의 카톡프사같은거 보면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도시락 편지... 부럽습니다..

하지만 바라지 않아요... 뭐 바라고 만나는건 아니지만

혼자만 사랑하는것 같고 너무 답답합니다.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팅팅|2016.06.25 09:14
그거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그랬었어요 그런데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좋아서 진짜 시간 쪼개서 만나고 졸려도 목소리 듣고싶어서 안자고 통화하고 그래요.. 서로 사랑하는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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