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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뷔폐가게 성범죄 피해망상증 여자알바하고 트러블이 있어서 법원까지 가게되는 상황이 됬습니다

93남자 |2016.06.24 18:31
조회 2,285 |추천 12

오늘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피자헛에가서 자리를 창문쪽에 있는곳에 앉아서


9900원 런치뷔폐 5~10분마다 피자한조각 하고 샐러드바시키면서 바깥창문 멍때리고 보면서 먹고있는 도중에


누가 제 머리 정수리쪽으로 내리친거에요


놀래서 뒤돌아보니까 여자 알바생이 메뉴판같은걸로 쳤더군요


저: 왜 때리세요


여자 알바: 그쪽이 제 엉덩이를 터치했잖아요


저: 내가 언제요 언제 만졌다고 때리면서 지꺼리세요 증거있어요


여자 알바: 만졌잖아요 만져놓고서 왜 발뻄하고 난리세요


저: 그럼 cctv 까봐요 cctv까면 다 나올거 아니에요 그게 확실한 증거니까



cctv까서 보더니 제가 안 만졌다는 증거가 확실이 입증이 됬고


여자알바가 저보고 죄송합니다 손님 이러고


너무 어이없어서 억울하고 분해서 경찰에다가 폭행죄로 신고했습니다


신고해서 경찰이 저하고 여자알바한테 좋게 끝네세요 법원까지 가면 이 사건 둘이서 풀려고해도 좋게 안끝납니다 라고 해서 전 상관없어요 억울한건 저니까


그래서 경찰이 저하고 여자알바한테 그럼 지구대까지 갑니다 법원가면 둘다 변호사선임할수 있고 묵비권또한 행사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경찰한분이 저보고 독하다 좀 봐줘라 불쌍하잖아 돈도 없는 알바한테 어차피 또래고도 하니까 좋게 끝네 제발 남자가 되가지고 이래서


제가: 어쩌라고요 또래면 뭐요 저 여자가 불쌍하든말든 돈없든말든 알게 뭔데요 내 알바가 아니에요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구대에서 좀 시간이 지나고 저하고 그 여자알바보고 나중에 법원출두명령서 보내드릴테니까 꼭 참석해주세요 라고 해서 그냥 갔습니다


좀 웃기더군요 야리면서 나한테 지꺼릴땐언제고 지가 법적으로 가해자로 잡히니까 울면서 애원하더군요


참나


그 여자가 아무 반발못하고 아무찍소리도 없게 제가 뭐 이길수 있겠죠


전 성추행 성희롱 폭행 욕설 막말 한것도 없으니


제가 법원에서 패배하는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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