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네 뒤통수만 보는지
다른 친구랑 얘기할 땐 너무 질투나 속상해
요즘 우리 멀어졌지 난 의도적으로 널 피했고
넌 나 아니어도 다른 친구가 많았고.
오늘 노래를 아주 많이 들었어
그런데 다 네 생각이 나더라
다 너 같았어
밉다 정말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내가 한심해
몰래몰래 네 모습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
너한테 난 친구로서도 소중하지 않은 걸 알아서
그게 속상해
나한테 질투하는 척 하는 그 장난마저도
다른 애들한테 하는 거였다니.
설렌 내가 바보지
나랑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라서 너한테 끌렸나봐
너처럼 밝고 성격 좋은 애가 난 되고 싶었나봐
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프네
잘자 월요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