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3개월된 30대 부부입니다
저희는 신혼여행을 개인사정으로 제주도로가게됐어요
신랑이나 저나 둘다 해외로가고싶었지만 못가게되어 살다가
꼭 가기로 약속했죠 그러다 요번여름휴가를 보라카이로
가게됐어요 신랑은 해외여행을 안가봤고 저는 20대초반에
딱한번가봤네요 잔뜩 들떠서 폭풍검색후 위x프에서 저희와 맞는 패키지가있어서 6/22일에 결재를했어요
모든여행에는 잠자리와 먹거리가 중요하잔아요
근데 사진을 보면 호텔안내 하면서 페닌슐로 또는 동급으로
되어있는거예요
올라온사진보고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했죠
그리고도 페닌슐로가 어떤지보려고 후기를봤어요
좀 오래되긴했어도 깔끔하다 괜찮았다는 후기가 있어서
여기가 아니여도 동급이라니 안심했죠
그리고 6/23일 오후 4시53분에 해피콜이왔어요
상담원이 이거저것물어보더니 여권있냐하길래
전 재발급 받아야하고 신랑은 신규발급받아야한다 했어요
그랬더니 우선 제 여권 영문이름을 물어봐서 말씀드리고
신랑은 아직발급전이라 쓰는영문은 내일 알려주겠다했죠
그리고제가 숙박은 어디서하나 물어봤더니 1성급호텔인데
아직미정 이라더군요
그러더니 일정 차질없으시죠? 묻길래 네~없어요 하니
해피콜이후 취소하면 수수료발생 될 수 있다 하더라구요
알겠다하고선 자기직통번호랑 이름이랑 문자넣어놨으니
그쪽으로 내일 연락달라해서 알겠다하고 통화종료했네요
저는 가게를해요 어차피 연락처는 내일필요한거니 바쁘기도하고
내일 연락할때보려하고 일했죠
그다음날 6/24일 바쁜거끝내고 시계보니 벌써6시20분이더라구요
전화하려고 메세지를 보니 일정표도 와있더라구요
일단전화하니 업무시간 종료됐다고 해서 일정표나보자
하면서 봤더니 예정호텔이라고 되어있는 라스 브리사스 호텔
로 되어있길래 인터넷검색해서 봤더니 갔던사람들이
거의 최악이었다, 더럽다,문틈이벌어져 벌레들이 많다등등
다안좋다는 말뿐... 그래서 그담당자 이메일로 숙박지가 맘에 안들어서 취소요구메일 보냈더니 6/24 7시20분에 전화가왔어요
취소하면 전체금액 15%수수료 내야한데요
그래서제가 저희이름으로 보라카이에 예약된게 뭐가있냐는
질문에 숙박과항공 예약이되어있대요
분명 해피콜땐 모른다했고 일정표에도 예정으로만 되어있었
는데 말이죠...그래서 제가 예약확인서를 메일요청했더니
현지 예약했다던 호텔이아닌 항공사확인서가 아닌
그냥 모두투어 엑셀작업된 표를 보내더군요..
먼저 일정표를보내고 해피콜을하든 아니면 숙박지가 어디냐는
질문에 대답을해주든 아직모른다고 하곤 일정표를해피콜 끝낸후
보내는건뭔가요? 맘에들던 안들던 해피콜후엔 무조건 수수료내
라는데 이거 수수료 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