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제목에서 말하듯 머글임. 그냥 노래, 가수 안 가리고 발매된 음원은 거의 다 들어보는 음악좋아하는 머글.
수호
뭔가 귀하게 자란 느낌. 잘생겼는데 귀하다는 느낌이 더 강함. 종교가 없어서 잘 모르는데 약간 성당가면 볼 수 있을 거같은 느낌. 그냥 이국적인데 한국인같고 잘 모르겠음.
보컬은 나름 무난한듯. 잘한다라는 느낌보단 본인의 분위기로 하는듯. 그 엑소노래중에 너의세상으로?angle? (둘 중 뭐가 맞는 지 모르겠음.)그 노래 듣고 진짜 이 노래는 수호랑 딱 어울린다고 생각함.
D.O.
처음에 시우민이랑 디오랑 둘 중 누가 막내일까 생각함. 근데 둘 다 아니라니.. 약간 복숭아의 솜털같은 느낌. 걍 잘생김. 본 적도 없으니 모르지만 뭔가 베이비파우더향이 나거나 페라리향수 냄새가 날거같음.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음. 그냥 그런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 음색이 진짜 좋다고 생각함. 솔로곡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생각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음. paper hearts 같은 노래하면 잘 할거같음.
카이
진짜 현실감 없게 생김. 사람이 아닌 느낌. 막 조각칼로 하나 하나 만든거처럼 생김. 이유없이 그냥 비욘세가 생각남.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생각남. 현실에서 마주치면 눈 못마주칠거같음.
근데 문제는 보컬인지 랩퍼인지 모르겠음. 예전에 어떤 리뷰판에서 카이 음색 좋으니까 노래 시켜달라한거 봤었는데 나는 엑소 노래 들으면서 카이가 랩한걸 들은 기억이 없음..
아 춤 진짜 기깔나게 추더라. 다른 멤버들이랑 같은춤을 추는데 분위기가 본인만의 세계임.
찬열
똥그라미 같음. 동그라미도 아닌 똥그라미. 진짜 잘 만든 똥그라미같음. 좋은 의미임. 레몬같음. 아 그리고 비율이 좋다고 하는데 저번에 랩몬스터때도 말했듯이 내가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진짜 솔직하게 말하겠음. 솔직하게 랩은 내가 뭐 평가할게 없음. 엑소 노래들 대부분이 메인보컬들이 곡분위기 만들고 랩도 그냥 비트에 묻혀서 그냥그냥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솔직히 놀람. 별로라서. 근데 만약 내가 찬열이였다면 그냥 팀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랩 피쳐링 안하고 그랬을 텐데 헤이즈한테 피쳐링하는 거보고 열정이 느껴짐. sing for you에서 노래하는거 들었는데 랩보다 보컬이 더 괜찮은 느낌.
백현
입덕요정상. 미친 미모 이런건 아닌데 귀여운데 남자답게 귀엽게 생김.
음색 괜찮음. 그냥 탄탄한 보컬리스트. 보컬에 교과서라기보단 문제푸는 팁이 있는 문제집같은 느낌. 단조롭지 않고 목소리가 맛있다는 뜻임.
첸
사실 처음봤을때 그냥 그랬는데 시간 지날수록 잘생겨지는듯. 웃을때 뭔가 마음이 푸근해짐. 기분좋게 잘생김.
진짜 물들어 부르는거 듣고 소름이 쫙. 깔끔함. 중소기획사에서 솔로로 데뷔했어도 성공했을 거임. 백현이 문제집같다면 첸은 그냥 정석임. 그냥 아이돌중에 보컬의 정석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나는 얘랑 다른 사람 몇몇을 말할거임. 그만큼 잘함. 솔로앨범내면 대박날듯.
레이
진짜 잘생겼다는 생각 한 번도 안했었는데 그 옆모습 움짤보고 홀린듯이 저장했었음. 그 움짤보고 다른 사진들 보니까 진짜 잘생겼는데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음. 진짜 인정함. 잘생김.
외국인이라고 들었음. 그래서인지 음원에서도 발음이 좀 안 좋은데 외국인인거 감안하면 괜찮음. 노래를 잘하는거는 잘 모르겠는데 음색이 깨끗함.
세훈
혼혈같음. 그냥 서양인같은 느낌. 처음에 막내는 절대 아니겠지 했었음. 근데 막내라니..그리고 뭔가 날카롭게 생김. 디오랑 완전 반대되는 느낌. 근데 향수는 의외로 과일향쓸거 같음. 막 블루베리 그런거.
랩퍼인지 보컬인지 모르겠음. 처음에 랩퍼인줄 알았는데 보컬인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음. 사실 기억에 없음. 파트가 적은 듯함. 그래서 쓸 말이 없음.
시우민
진짜 디오랑 고민하다가 시우민이 막내일거라고 단정하고 찾아봤는데 맏형이라고 했던거 같음..아닌가그냥 입덕요정상. 뭔가 개인팬이 제일 많을거같음. 사과같이 생김. 만두도 생각남.
음색 좋은지 몰랐는데 야 하고 싶어에서 음색이 괜찮다고 느낌. 보컬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음. 약간 방탄소년단 진이랑 비슷한 느낌의 보컬리스트임. 보컬에 공기가 없는 느낌? 너무 목소리로 가득 찬 느낌. 근데 그게 본인 색인듯함. 나쁘게 들리진 않음.
여기까지임. 말했듯이 나는 그냥 노래듣는거 좋아하는 머글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들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