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연애하고있는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전 연애에서도 그렇고 분명 서운한 때에 서운한거 표현을 못하고
화를 못내서 서운하고 화나는 감정을 표현을 그때그때마다 못해요요..
항상 이해하려고만합니다.. '바빠서 그러겠지.' '그럴 수도 있지' '그런 뜻이 아니겠지..'
괜찮은줄알고 합리화 하고 이해하려 넘기지만 이게 점점 서운한 감정이 더해지고..
이대로 가다가는 지칠 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도 이러는것이 저와 상대방에게 독이된다는 것을 아는데 ㅠㅠ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연락을 잘하던 사람이 연락이 뜸해질때 서운한 감정, 무관심해진것에 대해서 화도 내고 감정표현을 좀 하고싶은데 .. 최근에 '연애는 너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뭔가 자꾸 서운한거 이야기하면 질려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그런 것 같기도하네요.
뭔가 통통 튀기는 매력이 없는것 같은 제 자신이 너무 싫으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오히려 싸우는 커플이 부러울정도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