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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마리텔 보고 내 여동생 입덕각ㅎㅎㅎㅎ

어제 엄마,아빠,여동생,남동생,그리고 나 다같이 본방 봤는데 반응 개좋았음ㅋㅋㅋㅋ
특히 여동생은 거의 입덕각임ㅎㅎㅎ

얘가 지금껏 셉틴 노래만 들어보고 멤버들 얼굴을 잘 몰랐단 말야

근데 어제 마리텔 보면서
버노니랑 민규 보고 헐 개잘생겼다 이러고 우지랑 호시한테는 귀엽다 그러고
조슈아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눈꼬리가 너무 예쁘다 그러고ㅋㅋㅋㅋㅋ
원우 아파서 못왔는데 이렇게 생긴애라고 사진보여주니까 눈이 너무 맘에 든대..ㅎㅎㅎㅎ
그밖에도 멤버 한명한명씩 다 언급하면서 나한테 세븐틴 되게 매력있다고 칭찬함

아 그렇다고 얼빠 아니고 노래도 다 좋아함ㅋㅋㅋ타이틀은 물론이고 내가 추천해준 수록곡 다 열심히 들음

사실 아낀다로 데뷔할 당시 난 고3이라 신인들 노래는 전혀 몰랐는데
동생이 음방 보다가 이 노래(아낀다) 좋다며 다운받아서
나도 얼굴은 모른채로 노래만 열심히 들었었는데 반년뒤 내가 셉틴에 입덕하게 됨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동생한테 되게 고마움ㅋㅋㅋ세븐틴을 알게 해줬어ㅋㅋ


어쨌든 연예인 볼때 엄청 깐깐한 내동생이 어제 셉틴 칭찬 엄청 많이 했다...♡
내가 칭찬 들은것도 아닌데 괜히 너무 뿌듯하고 좋더라ㅎㅎㅎㅎ이대로 내 동생도 입덕했으면 좋겠당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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