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카테고리에 써야할지몰라 이 카테고리에 글써봅니다
본인은 올해 고등학교졸업한 20살 학생입니다
다세대 주택에 거주중인데 1층에 주인집과 방두개짜리집이있고 2층에 저희가족과 옆집 할머니 이렇게 한집에 4세대가 살고있습니다.
한 2년전에 주인집 옆집에 한 할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별말없다가.. 점점갈수록 주인아주머니분이랑 친해지면서 자꾸 옆집할머니랑 아주머니사이를 이간질하더군요 ( 옆집할머니께서 폐지줍는일을 하시기에 리어카를 집앞에 대놓을수밖에없는데 이거때문에 주차를 못한다고..)
주차문제때문에 같이올라와서 뭐라하시던데 정작 주인아주머니께선 별말없으시고 밑집 할머니께서만 뭐라하시더라구요
이외에도 반말한다고 싸운다던가 리어카가 보기싫다고 싸운다던가.. 별걸로 많이싸웠습니다
그후에 뭐라고 밑집이 주인아주머니께 뭐라고 말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돌연 옆집할머니께 월세 15씩돌라고.. 못준다면 나가라고 하신거같더군요
할머닌 두달있다가 이사가셨습니다
이젠 뭐라할사람이없어서그런가.. 아님 우리가족이 뭔가밉보였다던가..
밑집이라 크게말하면 소리가들릴수밖에없는데 주인아주머니 사정도어려운데 옆집도 그냥 월세받으랍니다.. 지금까지 10년동안 이집에 살았는데 재계약때마다 전세금 올려드리면서 살았는데 자꾸 이렇게 바람을 넣으시네요..
이젠 주차공간가지고도 뭐라고 하시는데 참.. 집앞에 차를 충분히 댈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우리가 악착같이 차를대서 여기에 집앞에 자기들은 차를못댄다고.. 앓는소리를하시네요..
차를 이상하게대셔서 못댈때도 군말없이 먼곳이라도 찾아서 대고왔건만 사람안보일때 저런소리를 합니다
참.. 돈없어서 슬픕니다 아직 학부생이고 미필이라 졸업까지 5~6년 있어야하는데.. 집에 돈못벌어다주는게 참 기분이 안좋네요.. 알바도 평소엔 일도많이못해서 생활비만 버는정도입니다..방학때만 돈드릴수있고.. 군대가게되면 돈도못버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참 착잡합니다. 한편으론 또래들은 이런고민 할까 싶어서 착잡하기도하구요..
어떻게해야 주인아주머니 맘을 돌릴수있을까요 월세를 안받는다는쪽으로... 현재 부모님께선 월 70씩 대출을 갚고계십니다 월수익은100정도구요.. 월세를 받게되면 15씩 받으실거같은데..이렇게되면 돈을 조금이라도 모으지못할거같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