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8살 여고생이랍니다.
웃기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메신저에서..28살인 사람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제나이 알구있었고요..
그렇게 2달을 잘 지냈습니다.이야기도 잘했구요.
근데..그오빠 폰번호를 제가 알고있었습니다. 물론 그오빠는 제폰번호 모르고..
그렇게 시간되면 제가들어오라고 문자하면 들어왔구요.혹시나 못들어오면..나중에라도 들어와서 쪽지를 남겼습니다.
근데..2달동안 제가 그오빠를 너무 좋아했나봅니다..
그오빠는 장난일지는 모르지만..저혼자 너무 좋아했나봐요.여러분들!18살과 28살이 사귀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빠가..사귀자고도 했습니다.하지만 전 싫다고했습니다.그런이야기한지 몇주지났습니다.
신분이 신분인지라..고등학생과.28살.. 이건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일요일부터 문자를 해도..안들어오더라구요
월화수목금토일..오늘까지 문자를 해도안들어왔죠..
늦게라도 쪽지를 남겨주는사람이였는데 일주일동안 그랬던게..참..날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웠지만 큰 결심을 했습니다. 전화를했습니다.물론 발신제한으로요..
처음엔 받더라구요.하지만 너무 긴장한나머지 전화를 끊었습니다.아무말도 못하구요. 근데 또다시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문자보냈죠.나쁜사람아니다..전화받아달라..안받더니 수신거부해버리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발신제한말고 그냥 제폰번호로 전화했습니다.안받더라구요..눈치깐거죠..저란걸... 문자도 보냈고..처음에는 제폰번호를 수신거부안하더니..결국엔 하더라구요 ㅎㅎ
날 피한다는거 알았죠. 문자도 수없이보내보고 전화도 했지만 안받고 답장없고..
화나더라구요.이젠 보고싶다는생각보다..28살이 18살인 나를 갖고놀았다는거 ..그거 너무화나더라구요. 욕하고싶고..너 나중에 어떻게 되나보자고.. 오만욕 다하고 싶었는데..참..전화를 받아야욕을하죠! 28살이나 처먹은놈이..날갖고 노는거..미친놈아닌가요? 그새끼는 사람이아닌가봐요.예의도 모르죠..적어도 인사정도는 하고 나랑끝낼수있는데..누가사겼나요? 안사겼거든요..그냥 좋은감정으로 거의 매일 이야기했는데..그런식으로 나오니까..그동안 내가 재미가있었나보구나..
미친놈..진짜 개같네요 ㅎㅎ 저만 너무 좋아한거 같아서..너무 마음속에 담고있었나봐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전화 안받고 수신거부인거보면..피하는거 맞죠?ㅎㅎ
다들 그사람 저주한마디만해줘요..나 불쌍안해요?ㅠㅠ 그냥 그사람 조교라던데..학교도 알거든요? 가서 엎을까요? 고2가 눈에 보이는게 있겠어요? 가서 뺨이라도 날렸으면 좋겠네요..
아참...어제 공중전화로 전화했습니다.제이름말했습니다.저아냐고물으니 모른다고합니다..그리고선 바쁘다고 끊네요..만약 저를위해서 피하는거라면 이렇게 모르는척까지해야하나요? 그리고여러분들...제가 찾아가는게 웃기다고생각하세요? 해서는안될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