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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고 회사에서 왕따당합니다

김금솔 |2016.06.27 14:38
조회 584 |추천 2
두서없이 글을써봅니다..
일을시작한지 어느새 두달정도되었고 첫직장입니다.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우울증을 앓고있는것을 팀장(팀장은 여자입니다 본인도 여자)이 알게 되었고,

자살시도를 여러번하고..투신자살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난것도 알았습니다.지금현재도 항우울제약과 수면제를 먹고 지내는것도요..
처음엔 자기얘기하면서 얘기를 꺼내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터놓을수 있겠다고..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아팠던 과거를 말했습니다.. 말그대로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었고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해서 살았습니다..기적같이요
근데 제얘기를 털어놓고난 이후로 팀장이 무시를 하기 시작합니다.정말 말을 많이해봐야 이틀삼일에 한번씩이고..그것도 몇마디..
처음에는 제가 실수한거나 화를 나게했나싶어서 여러번 물어봤었으나 화가 났더라던지 실수한적 없다고 말하고쭉 무시하고 지냅니다..심지어 제가 담당하는 일마저 뺏어버리고 할일이없어서 모니터만 보면서 멍때립니다.
팀장님의 행동이 알수없이 영문도모른체 일을 하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과장님께서 얘기하더라고요팀장님이 제가 우울증에 자살시도했다고 소름돋고 무서워서 무시하는거라고..진짜 어느날은 너무 서러워서 회사 밖에서 몰래 우는데.. 팀장이 보고 그냥 무시하고 가더라고요..저는 그사람에게있어서 그저 막내가아닌 지나가는 개같은 취급을 받는것같더라고요.생각을 하면할수록 정말 말도안되는 얘기라고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말실수를했구나. 괜한얘기를꺼냈구나 이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마주보면서 일을하고있는데 자꾸 마음에 거슬리고 한편으론 화가 치밀어오르고..
그나마 일하는 업무에 도저히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말이라도 걸어서 얘기를 하고싶은데 말을 걸 자신도없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화가나기도하고 슬퍼서 두서없이 글을썼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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