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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지금 자살할려는데 할까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

원래부터 늘 그런생각이 들었고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 많이들더라.

솔직히 엑소땜에 산다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는데 막상 나를 보니깐 걔네 입장에선 난 아무것도 보잘거 없는 빠렉에 불과하잖아.

나는 금수저거나 예쁘지도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미래도 딱히 가망이 없어.

나보다 능력좋고 예쁜애들도 취업 못하는데 나라도 하겠니.

물론 사귀려고 엑소 좋아하는건 아니지. 근데 그냥 현타오더라 ㅋㅋㅋㅋ 광탈당해도 그냥 별 _같은 망상질이나 하고 걍 한심하더라.

엑소뿐만 아니라 딱히 삶에 가망이 없네 .

마지막으로 분위기 깨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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