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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용기내보렵니다!!

EdiL |2016.06.28 13:41
조회 636 |추천 1

제가 학창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여자한테

연락이 와서 맥주 한잔을 했어요..

시간이 거의 5년~8년이 지났는데,

맥주를 마시면서 학창시절에 내가 너 좋아했었다고

이야기도 했죠. 그리고 그 친구가 알고 있었다고..

그런데, 왜 모른 척을 했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은 없었어요..

그러고는 다시 서로 살았던 이야기를 하다가

 

그날 헤어질 때, 좋은 감정??

(저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는데,)

좋은 감정으로 헤어지고 조만간 또 맥주 한 잔 하자고

구두로 약속을 했어요!!

 

지금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는 뭘 해야 할까?? 생각뿐이에요 ㅋ

 

페북에서 봤는데, 교육할인스토어에서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샤갈 미술 전시회 초대권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미술 전시회 따위는 평소 관심도 없었는데,

이런 이벤트도 참여하게 되고, 제가 봐도 참 많이 변한 것 같아요 ㅋ

이벤트 당첨되면 꼭 같이 가자고 하려고요!

그 친구가 예술적, 문학적인거? 이런 걸 좋아하거든요

이 친구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이성인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는 너무 좋아서 다가가지 못했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서 조금씩 다가가 보려고요.!!

아자아자!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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