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가수 좋아해 본 적도 얼마 없지만 좋아해도 확 좋아서 팠다가 영상같은거 다 보면 그냥 관심 식고 그정도였는데
솔직히 내가 지금 입덕 초만큼 영상을 찾아보거나 복습하거나 계속 생각하지도 않고 사실 나오는 영상도 다는 못 챙겨보는 입장에서
뭔가 습관적으로 스밍돌리고 불타때 도서관에서 알람맞춰놓고 문투하는거 보고 느낀게
얘넨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거ㅇㅇ..
진짜 나는 얘네 일곱명이 같이 있는것도 너무 좋고 음악 하고싶은 만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수로써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으로 인지되는 애들도 좋은데 그냥 이제 얘네 일곱명이 다 잘 됐음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내 음악취향이 바껴서 애들 노래를 안 듣게 되더라도 스밍 돌리고 투표하고 할 것 같다 진짜ㅋㅋ
뭔가 약간 친동생같이 느껴진달까
내 동생이 하는 일을 다 챙겨보진 않지만 잘됐음 좋겠고 도움 되는 일이면 당연한듯이 하고 있는 뭔가 지금 그런 느낌이야 ㅋㅋ
그냥 오래오래 이 마음으로 팬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
꽃브로 봤는데 진짜 10년이고 20년이고 다른 이삐들처럼 앞에서 아미밤 흔든다는 약속은 못 해도 오래오래 뒤에서 지켜보면서 애들 가는 길에 벽돌 하나쯤은 깔아주겠다는 약속은 할 수 있을듯ㅎㅎ...
애들한테 관심이 식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