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40일쯤 됬어요 오빠가 먼저 연락해서 사귀게 됬구요
오빠집에서 일을 하는데 그 일을 도와준다고 잘 못만나요
집안일을 이해못하는건 아니라서 이해하긴하는데
안하는날엔 친구들이랑 피시방가거나 놀러다니구요
늘 3일에 한번씩 보거나 데이트할때도 집에서 부르면 일찍들어가고
집에서 일찍 오라했다해서 집에 빨리 보내주면
다른날에 친구들이랑 놀때는 새벽2시까지 놀아요
오늘까지 못본지 5일째네요..
7월초엔 외국여행간다고 못보고 갔다와서 일주일후에는 실습가서 세달이나 못봐요..
매일 저만 칼답해주고 전화하자고 말하고
제가 말안하면 전화도 안해요 목소리못들은지 2일째고
남들은 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본다는데..
제가 싫은것도 아니고 너무 좋데요
아직 오빠는 할일이 많아서 여자친구 사귈때가 아닌거같은데
또 만나면 좋아서 헤헤거리고 있는 제가 병신같고
연락하고싶을때만 연락하는사람 된거같아서 속상하고 너무 외로워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