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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쳤나봐 엄마한테 다 말했어

ㅇㅇ |2016.06.29 23:43
조회 13,996 |추천 51

성격 되게 밝고 활발해서 지금까지 소외감 느끼거나 왕따인적은 한번도 없었어


여고 입학하고 나서 지금 적응도 안되고 은따?거든 갑자기 시험까지 겹치고 엄마가 나한테 뭐라 해대고 하니까 울컥해서 다 말했어


뒤지고 싶다고 엄마는 나 왜 낳았냐고 반에서 왕따라고 엄마는 위로도 못해줄망정 왜 욕 하냐고 다 말했어


나 진짜 미쳤나봐 지금 혼자 울고 있는데 진짜 쪽팔려 엄마가 뭐라 생각할까 나 진짜 그냥 죽어버릴까 요즘에 힘든 일투성이인데

추천수51
반대수3
베플|2016.06.30 11:42
저도 왕따를 경험해봐서 알거든요... 초등학교시절 내내....그래도 쓰니가 어머니께 나 왜 낳았냐고 한 건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쓰니가 너무 힘들다라는 걸 이야기 했음 좋겠어요. 저는 어머니께 제가 왕따당하는 걸 알면 슬퍼할까봐 성인이 될 때 까지 말못했어요. 얼마전에 아셨어요. 미안하시다고 했어요.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차라리 힘들때 이야기해봤음 그때 자살생각도 안했을 꺼고 학교가 지옥같지 않았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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