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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고 몰아가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평소에 그냥 무심한 편이지만 그래도
옳고그름은 아는 사람. 한눈 팔지않는 사람인건 맞습니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2년동안 보아온 바로는 배신이나 일을 저지르고 하는 사람은 아니고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무심한것 이해합니다 2년을 사귀었는데 어떻게 처음과 같을까요
하지만 이사람은 친구들과 관계에서도 장난이랍시고 욕도많이하고 늘 위풍당당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있을때 그게 저한테도 동일시되는게 힘드네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있었던 일은 늘 같이 밥먹는 직장 동료와 상사가 있는데 동료는 남자이고 상사는 여자입니다

서로 일할때 힘든것들 같이 간단하게 술한잔하며 셋이
좋게지내는 사이인가본데 같이 있었는데 남자동료와 둘만 있다며 거짓말을 하고 들켰고 저는
"직장 상사 동료랑 식사하고 그런것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지않는다. 속이지말고 당당하게 만나라 "하는데 몇번 계속 그 여상사는 빼고 둘만있다고 이야기를합니다 영상통화를 하면 술잔을 치우는것도 보이고 결국 사실대로 말합니다

왜 분명 그렇게 말햇는데 또 속이는거냐 제발 그러지마라
이야기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너가 기분나빠할까봐 그랬다 (분명 말했습니다 기분나쁘지않다 .속이는게 더 이상한 생각을 들게한다)
왜이러냐 초딩이냐 심하게는 병신같아 왜이러지? 진짜 쪽팔려 너나잘해~ 이런식으로 사람을 의심하는 사람처럼 몰아가길래

대답해라 내가 그사람이랑 같이만나지말라고한적 있냐
몇번이거 묻는데 대답은 회피하고 그만해 그만해만 반복하고 막말하다 미안해~~미안하다는데 왜자꾸 똑같은말을 반복하냐 하며
말이 안통해서 자꾸 속이는데 뭐가 있냐 둘이 뭐있냐 아니면 당당하게 이야기하지 왜자꾸 속이는거냐 말이 안통했습니다 약올리듯 막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마음이 약한지라 울며 불며
왜속이냐 속인건 너인데 왜 너나잘하냐는 말을 하는거며 병신이라고 하냐 내가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말했다.하니 그제서야 미안하고 내가 오늘 월말이라 셋이 만나서 기분푸는건데 너가 기분나빠할까봐 말안한거다 이제부터 말할거다 너도 폭발햇는데 나까지 폭발하면 답안나온다 (대체 어떤 정신이길래 미안하다하는중에도 이런식으로 말을하는지 )하는데 저는 속이는것도 그렇고 막말을 또 들어서 정말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원래 욱해서 그럴때 이야기하면 자기 잘못을 인정못하고 앞뒤생각을 못하는 성격입니다 .

너무 편해서 그런것같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각한 성격인거 같아서 정말 해어져야 답이 나오는건지 직관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 여상사와 별건없어보입니다 그냥 입사한지 얼마안되
셋이 의지하는것 같습니다 또 그 여상사와 자기 동료가 썸이라고 햇다가 (제가 의심할까봐 하는 소리인지 묻지않았는데 이야기했어요 ) 그 동료가 그 여상사한태 좀 마음이 있는것같다 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여자문제는 별로없고 막말하고 사람을 의심한다고 몰아갑니다 뻔히 자기가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고도요 저에게 싸우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우깁니다 . 그냥 무조건 우깁니다.
그리고 의심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속이는게 배신감이 들어서 그러지말라고 당부한일인데 또 일이 일어나서요

저희는 동거중이고 양쪽가족들끼리도 당연히 결혼할줄알고있고 집도 살림도 준비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서로 결혼하려고 자리잡으려고 애쓰는중이구요 물론 제가 완벽한 여자는 아니어서 저를 무시하는것같습니다
잘울고 잘삐지고 잘풀리고 그런 어느 여자들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평소에 우기는데 지쳐 금방 풀고 넘어가는게 버릇이된건지

카톡내용은 저래요.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저런말은 제가 훈련시킨겁니다..
이럴땐 이렇게 말해야 상황정리가 빠르다 하고 ..

그 셋은 행복한데 저는 왜 불행해야하는지 억울하고 힘듭니다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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