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립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보여 주겠습니다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편이 고집이 쎄서 말이 안통해 넘 답답해서
대부분 사람들 생각이 이렇다고 알려줄려고 쓴글인데
톡 될줄 몰랐어요 글 내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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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제가 혼자 썼기에 제 위주의 감정만 썼구요
남편도 할말이 있을테니 혹시 댓글 보고 글 남긴다고 하면
다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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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깁니다.
남편에게 글 과 댓글 보여줬구요
첨에는 한달에 한번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저 위주로 적은 글이고 한달에 한번 아닌데 이러더군요
남편하는일 업무 특성상 네이버 달력에 일정 기록을 하거든요
항상 스케줄 체크 해야해서요
둘이서 시댁 간날 체크해보자 해서 체크 했는데
정말 일년에 딱 2달 남편말대로 안간적도 있더라고요
근데!!! 결론은
2016년 10번 모임
2015년 17번 모임
와... 저도 내가 이러니 빡이 쳤지 이생각 들더라고요
모임없었던 달 전달은 2번도 간적이....
그거 보더니 자기도 충격 먹었는지 체크하면서도 얼굴빛이
어두워 지더라요..
제가 여보 이것봐.. 내가 이러니 힘들다고 이야기 한거잖아..
왜 내말 안들어주냐 내맘 몰라줬냐 진지하게 말했어요
그러면서 댓글 다시 찬찬히 보여줬구요
댓글 반도 채 못봤는데 절 안아주더라고요
그러면서 좀 훌쩍 되는거 같아서 자기 우냐고 하고 봤더니
울더라고요.. 진심으로 이해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이야기 잘 된거같아요
남편은 이렇게 자주 였는지 느끼지 못했던거 같아요
전에는 제가 말을 해도 뭐시중한지 인지를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제 좀 말이 통하게 된거 같아요!!
생일 모임 없애겠다고 하네여!!
진짜 그렇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우리같은 가족이 없다며 자랑스러워하는 시댁식구들이
어떻게 나올련지는....;; 제발 유난스러운걸 느꼈음 좋겠는데ㅠ
댓글 달아주시고 진솔하게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저 절이 싫은 중처럼 내가 포기하고 떠나야하나
별의 별 생각까지 다 하면서 힘들었거든요..
잘 해결될꺼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