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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삭제-남편보여준후기)의견달아주세요 시댁 잦은 모임(남편도 볼껍니다)

작작해라 |2016.07.01 12:59
조회 178,843 |추천 223
글내립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보여 주겠습니다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편이 고집이 쎄서 말이 안통해 넘 답답해서
대부분 사람들 생각이 이렇다고 알려줄려고 쓴글인데
톡 될줄 몰랐어요 글 내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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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제가 혼자 썼기에 제 위주의 감정만 썼구요
남편도 할말이 있을테니 혹시 댓글 보고 글 남긴다고 하면
다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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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깁니다.
남편에게 글 과 댓글 보여줬구요
첨에는 한달에 한번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저 위주로 적은 글이고 한달에 한번 아닌데 이러더군요
남편하는일 업무 특성상 네이버 달력에 일정 기록을 하거든요
항상 스케줄 체크 해야해서요
둘이서 시댁 간날 체크해보자 해서 체크 했는데
정말 일년에 딱 2달 남편말대로 안간적도 있더라고요
근데!!! 결론은
2016년 10번 모임
2015년 17번 모임

와... 저도 내가 이러니 빡이 쳤지 이생각 들더라고요
모임없었던 달 전달은 2번도 간적이....
그거 보더니 자기도 충격 먹었는지 체크하면서도 얼굴빛이
어두워 지더라요..
제가 여보 이것봐.. 내가 이러니 힘들다고 이야기 한거잖아..
왜 내말 안들어주냐 내맘 몰라줬냐 진지하게 말했어요
그러면서 댓글 다시 찬찬히 보여줬구요
댓글 반도 채 못봤는데 절 안아주더라고요
그러면서 좀 훌쩍 되는거 같아서 자기 우냐고 하고 봤더니
울더라고요.. 진심으로 이해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이야기 잘 된거같아요
남편은 이렇게 자주 였는지 느끼지 못했던거 같아요
전에는 제가 말을 해도 뭐시중한지 인지를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제 좀 말이 통하게 된거 같아요!!
생일 모임 없애겠다고 하네여!!
진짜 그렇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우리같은 가족이 없다며 자랑스러워하는 시댁식구들이
어떻게 나올련지는....;; 제발 유난스러운걸 느꼈음 좋겠는데ㅠ
댓글 달아주시고 진솔하게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저 절이 싫은 중처럼 내가 포기하고 떠나야하나
별의 별 생각까지 다 하면서 힘들었거든요..
잘 해결될꺼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천수223
반대수22
베플화경|2016.07.01 13:45
미친 쌍욕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 미친거같음 저럴거면 왜결혼햇대 그냥 결혼하지말고 부모님하고 살지 어쩌다 한번 봐야 반가운거지 저건 미친거같음 ㅋㅋㅋ 시댁 한번가면 친정한번 꼭가요 님 진짜 피곤하고 힘들어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가세요 남편!! 반년만 시댁 모임 횟수처럼 양쪽에 똑같이 가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얘기하세요 님도 힘들면 와이프도 힘든겁니다!!
베플|2016.07.01 13:55
남편 같이 본다니 아 진짜 작작좀 모이쇼!!!!!! 말안하면 주말마다 모이겠어 진짜 맞벌이 와이프 좀 쉬게해요 자꾸 가족애가족애 하는데 옘병 딱까놓고 결혼한지 몇년 됐다고 가족애가 절절 끓어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쌓이는거지 그것도 시댁이 부담없고 괜찮을때만 그런거고 그리고 남편이 친정가면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눈치를 보는것도 아니고 하는데 와이프는 시댁가면 뭐 놀아요? 진짜 못되쳐먹었네 주말이라도 좀 쉬자!!!!!!
베플이건머|2016.07.01 19:05
그 시누이들은 시댁모임엔 어떠하답니까?? 그게 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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