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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없는 어머니와의 관계

조언부탁드... |2016.07.01 23:33
조회 1,575 |추천 0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을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가 제일 사람이 많은 방이고 또 꼭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메모장에 먼저 썼다가 붙여넣기 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라 오타나 줄 등등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데 이에 대하여 혹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우선 저의 가족을 소개하자면 부모님, 언니, 남동생 한 명 이렇게 있구요 각 3살씩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 집은 조부모님을 꽤 오래 모시고 살았습니다.
조부모님께서 손자를 굉장히 바라셔서 첫 째 언니가 태어났을 때는 실망을 하셨지만 그래도 참고 넘어가셨고 둘째인 제가 여자로 태어났을 때는 아버지께서 어머니 퇴원 안 하셨는 데 그냥 가버리셔서 어머니께서 버스 타고 짐 들고 저 데리고 집에 왔더니 고모가 찬 밥에 물 말어서 쉰 김치를 주셨다고 했어요. 3년 뒤에 제 남동생이 태어났을 때는 아버지께서 꽃을 사들고 병원에 오셨다구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한데요 그래도 저희 언니는 첫 째라는 것도 있고 또 어릴 적부터 몸이 굉장히 약했어요잔병치레도 많았구요 공부도 굉장히 잘 했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친구도 많고 부모님 지인들께도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말도 잘하구요.
그리고 제 동생은 착한데 성격이 좀 약았다고 할까 그런 게 있어요. 누가 자기를 가장 좋아해주는 지 정확하게 알고 있고 누구한테 불쌍한 척을 하면 자기가 혼나지 않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항상 잘못을 저지르면 "둘째누나(저)가 해서 그랬어요./둘째누나를 따라했어요" 등의 말을 하면서 항상 혼나는 것을 피했어요. 그리고 저희 동생도 굉장히 몸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정확하게 병명은 모르겠는 데 저희 어머니는 100일 감기? 그런 병을 앓았다고 하더라구요 100일 동안 계속 열이 오르고 항생제도 많이 먹고 그랬대요. 그래서 저희 가족 인식에 저희 동생은 아프고 병약한 존재. 지켜줘야 하는 존재. 그런 인식이 강합니다.
아버지는 저희 남매가 20대에 들어서기까지 거의 방관자적인 존재였어요. 술담배 모두 하지 않으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살갑게 하시거나 저희를 돌봐주시거나 하신 적도 없고 저희를 거의 방치 했다고 할까요? 물질적인 부분은 모두 케어를 해주시지만 잘해도 큰 칭찬도 없고 살가운 말 한 마디 듣기 어려운 그런 존재이고 항상 짜증을 많이 내셔요 화도 많이 내시구요.
제가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은 저희 어머니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굉장히 부잣집에 막내 딸이자 늦둥이었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컸고 아직도 외삼촌이나 이모들은 엄마가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만나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외가 쪽에서 많이 반대를 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릴때는 정확한 이유를 몰랐는 데 나중에 알고 보니 친할머니가 외할머니한테 사기를 쳐서 재산을 많이 훔쳐가고 여튼 해를 많이 끼쳤는데 그런 집안과 결혼을 하려고 하니 반대를 많이 하셨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거의 도망나오다시피 해서 결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모들을 제외하고는 외삼촌이랑 거의 연락을 끊다시피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친할머니, 고모 등은 어머니가 돌아갈 친정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굉장히 힘들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한테는 좋은 할머니였는 데 어머니께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거나, 거짓말, 이간질, 아버지께 이모할머니 보증을 서라고 하는 등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다고 들었습니다. 거의 판에 나오는 거 최종 보스예요 거기에 같이 나가는 교회 사람들한테 거짓말도 굉장히 많이 하고 무대에 나가서 이야기? 같은거 간증이라고 하던가? 그걸 하면서 어머니가 돈 한푼 안주고 생신도 챙기지 않는다는 둥 거짓말을 많이 하셔서 어머니가 굉장히 수모도 많이 당하셨습니다. 
여튼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도 아버지도 어릴 때부터 굉장히 바쁘셨어요 할아버지는 50대 중반부터 일 안하시고 노시고 할머니는 교회에 매일 가셨구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저희 밥을 안 챙겨 주시고 제가 7살부터 할아버지 밥도 챙겨드리고 저희 남매 끼니도 챙겨야 했습니다. 저희 언니는 집안 일 할 줄 몰라요 제 생각에는 하면 할 것 같은데 안하면 제가 하니까 그냥 못 하는 척 하고 있어요 가끔 자기 먹을 나베나 파스타 같은 거 하면 곧잘 하거든요 설거지 빨래 일절 안합니다. 저희 동생은 라면도 못 삶아요. 할아버지는 물도 떠드려야 해요. 그래서 제가 7살 정도부터 지금까지 집에 있으면 거의 밥도 챙기고,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전부 다 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안 하면 저렇게 큰 딸이 있는데 본인이 집안일을 해야하냐면서 제 면전에 대놓고 말씀하시고 아버지께 막 하소연을 하면 제가 어쩔 수 없으니까 또 누군가는 해야한다는 거 아니까 그냥 제가 다 하게 돼요
그리고 제가 8살 정도 되었을 때 아버지가 위에 말씀 드린 이모할머니 보증(20억정도 사업을 하셨어요)과 사업이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본인 신용으로는 아무것도 하실 수 없게 되었고 거의 매일 끼니 걱정 하듯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자마자 저희 조부모님은 고모들한테 돈 받아서 방 얻어서 나가셨어요 저희가 10년 이상 모셨는 데 그런거 다 무시하시고 저희 집 어려워 진것에 불똥 튈까봐 나가셨어요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때 학원을 다녔는 데 돈이 한 푼도 없고 또 왕따를 2년 정도 당하면서 돈 받아오라고 애들이 괴롭히고 하니까 도벽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게 어머니께 들켰죠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 안되는 데 그때는 그게 돈이 굉장히 크게 생각되고 또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실 때니까 굉장히 크게 혼이 났어요 여러차례요. 한번 혼나고 다 정리했는데 몇년에 걸쳐서 혼이 났어요. 어머니께서 화가 나시면 매를 맞는 데 맞을 때마다 너 나가서 도둑질 또 하고 다니지 말해봐 하고 다니잖아 다 알고 있어 누가 말해줬어 당장 말해 이런식으로 거의 4시간 정도 추궁을 하시면서 가리지 않고 손에 닿는 대로 맞는 거예요 정해진 회초리는 없고 건축물에 사용하는 파이프, 행거에 거는 긴 쇠 파이프, 옷걸이, 큰 빗, 도끼빗, 소가죽 벨트 등으로 가장 많이 맞아 봤구요 아버지께 말대꾸해서 한 번 뺨을 맞았는데 귀가 한 쪽이 안들렸는 데 끝까지 병원에 안 데리고 가셔서 지금도 약간 문제가 있어요 혼이 날 때는 벌거벗기고 도망을 못 가게 한 상태에서 언니랑 동생을 불러서 앉아서 제가 맞는 모습을 보라고 했어요 매번. 인생을 잘못 살면 이런 사람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잘봐. 하고 말씀하시면서 제 동생이랑 언니 앞에서 벌거벗고 거의 중학교때까지 맞았던거 같아요 4시간을 맞는 데 맞는 동안 화장실을 못가니까 한번 소변을 봤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맞기 싫어서 발악을 하는 구나 하면서 더 많이 맞았어요 맞는 동안 아버지는 모른척 하시고 할머니가 들어오셔서 막아주고 막 데리고 도망도 가주시고 맞고 나면 약도 발라주시고 하셨어요
그렇게 초중 지내다가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첫 중간고사를 봤는 데 470명 중에서 전교 27등을 했어요 학교에서 따로 관리해주는 반에서 특별 수업 듣고 있었고 국어, 과학, 영어를 특히 잘해서 과목 수업 선생님한테 불려가서 해당 교과목 동아리에 들어오도록 권유를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동아리는 싸구려애들이 하는 거라고 하셔서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언니랑 같은 고등학교였는 데 언니는 단 한번도 같이 학교에 가준 적이 없어요 학교 끝나면 아버지가 데리러 오시니까 같이 차를 타고 오는 데 등교길은 한번도 같이 가준 적이 없었습니다. 언니는 저를 굉장히 많이 무시하고 아주 멍청하고 못생겼다고 말하고 친구들에게도 단 한번도 소개를 시켜준 적도 없었습니다. 엄마한테 좀 적게 맞을 때 언니는 동생을 불러서 제 앞에 서서 열심히 안하면 둘째처럼 거지같은 삶을 살거라고 자주 말했어요
여튼 그래도 저는 학교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겁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며칠 전에 대안학교에 저몰래 원서를 내셨어요 어머니가 보시기에 제 성적으로는 전문대 가기 어렵다고 여겨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억지고 실기 필기 보게 하셔서 입학 허가 받고 학교에 전화하셔서 저 자퇴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제가 딱히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구요 저도 거의 포기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 해보고 그냥 그렇게 자퇴하고 대안학교를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대안학교를 추천하신 이유는 어머니가 보시기에 저는 도둑년에 음란한년 (이건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인데 그냥 학교 생활을 할리 없으니 어머니가 계시는 학교에 두고 관리를 하고 싶으시다는 거였어요 어머니께서 그 학교 선생님이셨거든요 
여튼 그렇게 어머니랑 3년을 살았어요 기숙사 학교라서 어머니 외에는 다른 가족이랑은 연락도 못 했어요 어머니가 용돈을 안 주시고 핸드폰도 금지인 학교라서 어머니가 동전을 안 주시면 전화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3년 살면서 약간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 데 제가 유럽으로 유학 가게 되면서 5년 정도 지나고 올해 초에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버지랑 둘이 살고 있구요 어머니는 주말 부부로 금요일에 오셔서 화요일 오전에 출근을 하십니다. 일주일에 약 4일 정도 같이 보낸다고 할 수 있어요 어머니가 원하셔서 제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시험 준비하면 뒷바라지 해주는 데 저희 집은 그런 거 없어요 아버지는 매끼 국 없으면 안 드시고 반찬 부실하면 물말아드시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버리셔요 저는 어머니께 혼나구요 하도 눈치를 주셔서 핸드폰도 없애서 친구들이랑 연락할 방법도 없어졌고 저는 그냥 공부밖에 할 게 없네요 그런데 아버지 끼니, 빨래, 청소도 다 해야해요 어머니는 수건 같은 거는 손빨래+삶기를 안하면 성이 안차하셔서 제가 모든 __, 수건, 행주, 손수건, 속옷 등 전부 다 손빨래하고 삶아야 하고 반찬도 설탕 조미료 없이 다 무공해로만 만들어야 하며 밥은 쌀밥 안드시고 무조건 잡곡밥이어야만 해요 
이런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데 저는 일하는 거 다 괜찮아요 견딜 수 있는 데 어머니가 저를 무시하시고 언니나 동생 편애를 하는 게 더 이상 견디기가 힘이 들어요 예를 들면 저는 고등하교 졸업 할때도 앞에 나가서 상장 받고 재학 시절 교육감상 1번, 국회의원상 1번, 국제 경시대회 1번 이렇게 수상을 했는 데 단 한번도 잘했다든가, 누구한테 이를 자랑한다든가 하신 적 없었고 저도 그렇게 큰 일이라고 생각 한 적 없는 데 언니가 영어말하기 대회(제가 나가서 교육감상 받은 대회)에서 장려상 받아서 부상으로 받아온 usb는 아직 쓰시고 제가 받아온 부상은 누구 줘버리셨어요 저한테 말씀 안하시구요 그리고 제가 2시간 걸려서 집 다 청소하고 빨래, 요리까지 다 해놓으면 알고 계시면서 외식하러 나가자고 부득불 우기셔서 치킨 사드시고 오신다든가 청소 했는 데 방이 끈적거린다면서 물휴지로 한 번 더 닦으신다든가 하셔요언니는 청소기 한번 자기방 돌리면 몸이 약하다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셔요
그런데 어머니는 제 학비도 대주셨고,,, 키워주셨기 때문에 제가 당연히 어머니께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이런 문제를 한 번 아버지께 말씀 드렸는 데 아버지가 어머니랑 이야기를 해보라고 자리 마련해 주셔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데 10분 정도 들으시더니 이런 이야기 왜 하냐고 하면서 불평 그만하라고 어머니께 감사하는 말은 왜 한 마디도 안하냐고 하시면서 그만 이야기 하자고 하시고 후에 톡을 길게 보내셨어요 이제 과거는 잊고 서로 잘하면서 살자고 그런데 어머니는 변한게 없으세요 제가 아무리 열심히 어떤 것을 잘해 놓아도 전혀 칭찬도 없으시고 본인이 힘들게 시집살이 하셨고 힘들게 키워놓았으니 당연히 대접받아야 한다고 소리를 치세요
언니도 제가 당연히 엄마한테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제가 애정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심리 상담을 했을 때 인간관계에서 신뢰 형성에 문제가 많이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했어요
어머니는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세요 제가 딱히 숨기거나 한 것도 아닌 데 제가 2년이나 왕따를 당했다는 것도 모르시고 제가 친한 친구가 많다는 것도 믿지 않으시고 제가 아직도 도둑질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저의 주 전공은 언어와 경상계열인데 제가 수학을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시고 언어는 전혀 못 한다고 생각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과일, 음식 등 단 한가지도 모르세요
저는 저와 어머니의 관계가 올바르지 않다고 할까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느낍니다. 고쳐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화를 낼 때만 어떻게 유야무야 넘기려고만 하시지 절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세요 고쳐달라고 사정사정하면서 말하면 본인께서 10년전부터 고쳐나가고 있다고 고치고 있는 과정인데 불평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셔서 제가 그냥 조용히 입 다물게 만드세요
저는 그냥 이제 어머니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저도 컸고 어머니도 아끼는 언니있고 사랑하는 아들있으시니 저는 그냥 잊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버지만 함께 있어도 충분히 행복하고 할머니랑도 잘 지낼 수 있고 다 좋아요 이모랑도 친하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할머니랑 친한 것도 못 견뎌 하시고 이모랑 친한 것도 그렇고 고모들이랑은 말 한마디만 하면 무슨 말을 했냐 왜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했냐 못 견뎌 하세요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독립을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일 뿐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지쳤어요 친구들이랑 유학 할때는 매일 즐겁고 행복하고 어려운 일도 없었는데 어머니랑 일주일에 4일 보는 6개월 동안 중학생이 된 것 같고 자살 충동도 많이 느끼고 삶이 지겹고 지긋지긋하고 재미가 없어졌어요
이제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어머니는 제가 지금 준비하는 시험 붙어서 어머니 학교에서 일하시기를 바라세요 같이 평생 직장 생활하고 후에 물려받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시험에 붙더라도 정말 사양하고 싶어요 그런데 어머니 외의 나머지 아버지나 이모 등등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어머니와의 사이를 완전히 끊어내는 것은 불가능하고 현재도 시험 준비로 독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판을 보면 다양한 문제를 가진 분들이 현명한 조언을 많이 받아가시고 문제도 해결하시는 경우도 많이 보았는 데 저도 한 번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불식간에 불쾌하게 느끼도록 하는 언사를 했다면 끝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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