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대박 톡선뭐야뭐야...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지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넘나 행복하다....ㅜ
수고했다구 말해주는 사람 고맙구ㅠㅠㅠ그 동안의 내 노력이 인정받은 느낌이네ㅠㅠㅠㅠㅠㅠ
우리모두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꼭 얻자 고마워사댱함♡
나는 현재 고3이고
중학교때부터 수포자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고1되어서 6등급...맞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지고 정말 하기 싫었는데
고2때 미적분이 정말 재밌는거야!
그래서 하루에 4시간씩 학원선생님이 수학 그만하고
다른 과목에 시간 배분하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수학을 매일 하게 됐어!!
그러다보니까 고2 2학기때 객관식은 다 맞고
서술형에서 2점깎여서 98점이라 넘나 아쉬웠고
그래도 문과라서 그런지 1등급은 나왔어!!
근데 고3올라와서 확률과 통계를 배우는데
이번 기말고사에서 가채점 100나왔어ㅠㅠㅠㅠㅠㅠ
서술형에서 안깎이면!!
서술형도 답은 맞았는데
선생님께서 풀이 중에서 깎으실 수도 있어서..ㅜㅜ
아진짜 너무 좋다
내가 고2때 중학교 도형개념부분 부족한거 다시하고
수1도 수능과목은 아니지만 다시 공부하고 그랬었거든
이제서야 빛을 보는 것 같다ㅠㅠㅠ
6월모의고사 수학나형 등급도 잘나오고
이제 수학을 전략과목으로 생각할 정도로
너무 재밌고 수학공부가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
주위에 수포자들 많이 있을거야
근데 진짜 포기하지않고 스스로 즐겁게 생각하면
점수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ㅠㅠ
레알컴트루야...
모두들 좋은 일만 있길!
지금 시험보는 사람들도 조금만 더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