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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닌건가요.. 접어야 될까요?

궁그미 |2016.07.02 18:01
조회 997 |추천 0

정말 어떤 여자한테 이렇게 까지 할 수 있구나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는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진행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만 말하자면, 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여자친구는 겉치레식으로만 좋아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가 뭐하는 지도 궁금해 하지 않고, 자기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연락만 합니다.

 

어디간다, 밥먹는다, 잘자라, 굿모닝 등 딱 여기까지.. 일상적인 대화는 꿈도 못 꿉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집에있다고 전화 한 통 없고, 오늘에서야 기껏 했는데 1분밖에 안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대화를 이어나가려해도, 딱 잘라 말합니다. 넘지 못할 철벽처럼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 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하지만 현재 너무 사랑합니다. 이렇게 여자친구가 쳐내고 쳐낼수록, 저는 더 간절해지고

 

더 사랑해집니다. 헤어지자고 통보한다 해도 너무 제 자신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무너졌지만, 더 버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안한 것 없이 최선을 다했는데..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는데 결국 실패한거같네요.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까요.

 

마무리 짓는다 해도 하나도 안 힘들어 할 여자친구를 상상하면 너무 지옥같네요.

 

안 힘든 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좀 덜 힘든 방법이라도.. 지금 정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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