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 내가 알아서 간수하겠다는데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ㅋㅋ 더워서 또는 붙는게 싫어서 땀나는게 싫어서 찡겨서 말려올라가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어차피 속보여도 내속이 보이지 보는 니들이 수치심느낀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는 좀 그렇지않나... 선진국에선 속바지 입지도 않는다는데 우리나라가 보수적이어서 그런가 ㅜㅜ
이게 다 뿌리깊은 여성혐오사상때문에 그런거야; 밑에 댓글처럼 똥꼬치마에 엉밑살에 팬티보여도 그건 그사람이 책임질일이고 그사람 자유지 보는 우리가 눈살 찌푸려야됨? 드럽게생각해야됨? 그건 여성의 신체를 가려야할 대상으로 보는 유교사상이랑 요새 유행하는 여성혐오가 겹쳐져서 그러는건데 같은 여자인데도 그런 썩어빠진 사상을 가진애들이 많다는건 진짜 암울하다..하
베플나참|2016.07.02 23:41
애초에 다른 여자 치마속에 눈길이 가는게 잘못된거지; 여기서 쓰니욕하는애들은 성범죄 원인이 여자들의 야한옷차림이라고할기세네 ㅉㅉ
지난 주말인가 강남대로 한복판에 한 외국인 아가씨가 거의 비키니와 다름 없는 차림(엉밑살 당근 보임)으로 캐리어 끼고 누구 기다리는지 서있는데 다들 엄청 쳐다봄,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쳐다보는거 자체가 실례라는 걸 모름,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건 꼰대들 한테나 유리한 얘기지. 살아보면 오히려 외국이 훨씬 개개인 간의 예의를 중시하고 더 잘 지킴. 한마디로 남의 자유로운 옷차림에 대해 평가하지 않는게 예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