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톡이네요 ㅋㅋ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쌍시옷 안써서 뭐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빨리빨리 쓰느라 대충써서 그런건데 고쳐야겠네요ㅠㅠㅋㅋ
남편은 일단 첨에 듣자마자 우리가 그걸왜하냐고 하더니 나중엔 10만원줄테니까 나머진 형이 내라 그래 이러고 집나왔거든여
나중에 저한테 말할땐 용돈에서 줄거니깐 신경쓰지말라더군요
그 뒤로는 말이 없었어요 저도 어머니께 전화안드렸구요
전화는 신랑보고 각자 알아서 잘하자고 했어요 각자집에
물론 저도 시댁에 전화할거긴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은 하다보면 또 그런 말나올거 같아서 좀 꺼려지긴하네요
무튼 저는 돈 안해줄려구요
수익자변경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만기있고 그런보험이 아닌거 같아요 이건 물어봐야겠네요
대출금얘기도 할려구요
남편한테 다시 물어보고 부모님 보험금 내준다고 하면 저도 저희엄마 보험하나들어줄 생각입니다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댓글보고 확신이 서네요
할려면 양쪽 같이 해주게요
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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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 주딱됫어요
신행갓다와서 그날엔 친정갓다가 시댁이 멀어서 그담주인 어제다녀왓어요
출근도해야하고 해서 신행갓다온 담주에 간다고 미리 말씀은 드렸어요.
친정은 공항이랑 가까워서 들럿구요
무튼 시댁가는데 어머님 아버님 선물에 형님 아주버님꺼 들고 고기랑 과일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갓어요
물론 좋아하시죠
신랑이랑 저랑 10살 차이에요
그래서 부모님들도 연세가 잇으세요
일을 못하신대요
근데 어머님앞으로 든 보험이 13만원 정도 나가는데 매달
그걸갑자기 저희보고 내래요
형님네는 같이 살아요 어찌보면 모시고 사는거 같지만 형이 망해서 집이 없어서 들어와 사는거라내요
요즘은 괜찮아진 거 같더라구요 뭐 차도 사고 세금도 낸답니다
근데 형님네는 아들이 중학생인데 학원비가 월70씩나가서 빠듯하니 못내준답니다
그러고는 저희한테 내라는데 전 솔직히 마음이 안좋네요
저희부모님은 집에서 못챙겨줘서 안달인데
결혼할때도 시어머님은 결혼날짜만알려달라셧어요
아무리 다 생략하자고 햇지만서도 현금예단드렷어요 많지 않아도
다른거말하자면 결혼준비는 반반햇고 혼수는 침대 냉장고 세탁기빼고 나머지 제돈으로 햇어요
혼수 신부가 준비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잇지만 집이 전세금전부다가 대출금입니다 둘이 지금부터 갚아야될돈이 1억이 넘는거죠
아무리 둘이 번다고 쳐도 빚이 잇으니 맘이 계속 무거워요
저희엄마는 대출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요
무튼 그런데 솔직히 월13만원 많은 돈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거 매번 내주다가 다른것도 넘기실까 걱정됩니다
어머님선물도 지갑사드렷는데 여기원래 돈넣어주는거라거 하셔서 20만원 더 드렷습니다
따지고보면 우리집 갈때는 매번 빈손이엇고 이번에도 엄마가 우리먹으라고 홍삼사다주셧는대
친정에선 얻어먹기만하고 시댁에 자꾸 그리 되는거 같아 부모님께도 속상하고 그래요
시어머님이 일주일에 두번씩 전화하라십니다
매번 아픈소리하세요 지금까지 두세번통화했을때도..
분명 또 전화드리면 보험료얘기할텐데 어떤게 현명한 방법일까여
ㅜㅜ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요